2019년 8월 27일 화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08/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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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전일 트럼프가 미-중 무역협상에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으며 상승출발했다. 그런데 다시 중국으로 부터 걸려왔던 의문의 전화에 대한 중국측의 사실무근에 관련된 뉴스가 나오며 하락 마감했다. 왠지 어제 부터 의문의 전화가 찝찝하더니 결국 주식시장 조정의 빌미로 작용하게 되었다. 다시 미-중 무역분쟁 이슈가 부각되는 하루였다.
장중반 2년물과 10년물 금리가 스프레드를 5bp 벌리며 2007년 이후 최대로 벌어지자 주식시장도 조정의 빌미로 작용하였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미국 장기국채와 금같은 안전자산 선호가 지속되는 하루였다.
독일의 2분기 경제성장률도 전분기 대비 0.1% 줄었고 오늘 발표된 경제지표들도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았다. 오늘 cme fed watch tool 은 99.6% 25bp 기준금리 인하에 베팅하는 모습이었다. 오늘 나온 소비자 심리지수는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모습이었다.
오늘 30년물 국채금리는 2009년 이후 최초로 S&P500의 평균 배당률을 하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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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산업평균지수는 -120.93포인트 하락한 25,777.90으로 하락마감 했으며, S&P500은 -0.32% 하락한 2,869.16, 나스닥은 -0.34% 하락한 7,826.95에 마감했다.
[경제지표]
소비자 심리지수는 시장예상치인 130을 상회하는 135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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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FA 주택가격지수는 시장예상치인 0.3% 상승을 하회하는 0.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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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 연준의 제조업지수는 시장예상치 였던 -4를 상회하는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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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국제유가는 OPEC산유국들의 지속적인 감산과 미국 원유재고 감소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배럴당 $54.95를 기록하며 +2.44% 상승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장기적으로 경제전망에 따른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된다. 지정학적 리스크의 경우 투기세력에 의해 국제유가의 변동성에 단기적인 영향만 끼치고 이벤트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달러화 강세와 약세에 따라서도 일정부분 영향을 받는다. 모든 원자재와 상품은 달러화 결제이기 때문에 달러화가 강해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하며, 달러화가 약해지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진다.
미국의 경우 한국과 달리 원유정제, 화학제품 생산등 산업에 쓰이는 것 보다 땅이 넓어서 항공 및 육상 운송에 쓰이는 비중이 상당히 크다. 또한, 미국인 대부분은 대중교통 보다 자가용을 통해 이동을 한다. 미국 경제가 좋아지면 활발한 물류와 함께 이동이 증가하므로 5월말 이후 휴가와 함께 드라이빙시즌 전후로 휘발유 수요가 상당히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미국경기가 좋으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지고, 미국경기가 나빠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국제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장단기 금리 역전으로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감이 다시 부상하며 상승했다. 국제 금가격은 +15.00(+0.98%) $1552.20으로 마감 했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금리가 낮아지면 원자재와 상품을 거래하는 기준이 되는 달러화도 같이 약해지게 되며, 각종 원자재와 상품과 더불어 국제 금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미국의 금리가 높아지면 달러화의 강세로 국제 금가격이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10년 국채금리를 기준으로 매년 일어나는 인플레이션 추정치(2%)를 하회하는 경우, 국제 금가격은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수준이기 때문에 가격상승 압력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자가 발생되지 않는 금의 경우 수천년 전 부터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화폐로서 역할과 기능을 했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안전자산이라는 믿음이 강하다. 자산의 가치방어적인 성격 덕분에 전쟁과 분쟁등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 둔화, 침체 우려감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선호하게 된다.
[달러인덱스]
달러인덱스는 미국채 금리 하락으로 인해 97.935(-0.05%)으로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달러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간의 통화 교환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인덱스에 적용된다.
달러인덱스가 강세가 되거나 약세가 되는 것은 6개 주요국 통화의 강약에 따라 결정된다. 유로존의 공용통화인 유로화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유로화를 움직임에 따라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다.
[미국채금리]
미국채 금리는 2년물 금리와 10년물 금리의 스프레드가 -0.05까지 벌어졌다. 2년물 국채금리(1.524%)와 10년물 국채금리(1.476%)로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048로 마감했다.
일반적으로 장기 국채인 10년물 국채와 단기 국채인 2년물의 금리가 역전되면 금융위기나 경기침체가 오는 신호로 받아들인다. 단기 금리는 장기 금리에 비해 리스크가 낮기 때문에 이자율이 장기국채에 비해 낮다.
다가올 경기 침체로 인해 장기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단기 국채 금리가 상승해 이자율의 역전 현상이 발생한다.
현재 경기는 좋지만 미래의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채권투자자들이 이자율이 높은 단기채권에 비해 장기 채권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낮은 금리를 받더라도 장기 국채에 수요가 몰리기 때문에 장기 국채 금리는 하락하고 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반대로 수요가 줄어드는 단기 국채 금리는 높아지고 가격은 하락하게 된다.
[오늘의 특징주]
알트리아(MO)와 필립모리스(PM)의 재합병논의로 인해 주가의 변동성을 보였다.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은 -7.76% 하락 마감했고 알트리아(MO)는 장초반 7% 이상 상승에서 -3.97%로 하락 마감했다. 자세한 인수가격에 대한 제시는 없었다.
존슨앤존슨(JNJ) 오클라호마주와 벌이고 있던 오피오이드소송에서 벌금이 적게나왔다는 이유로 +1.44% 상승마감 했다. 개인적으로 볼때 아직 2000건 넘는 오피오이드 소송과 석면이슈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불확실성은 잔존해 있다고 본다.
현재 상승하고 있는 금가격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https://www.vegastooza.com/2019/07/blog-post_8.html
경기 확장 121개월, 과연 미국주식시장의 끝은 어디인가?
https://www.vegastooza.com/2019/07/1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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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Finviz.com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전일 트럼프가 미-중 무역협상에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으며 상승출발했다. 그런데 다시 중국으로 부터 걸려왔던 의문의 전화에 대한 중국측의 사실무근에 관련된 뉴스가 나오며 하락 마감했다. 왠지 어제 부터 의문의 전화가 찝찝하더니 결국 주식시장 조정의 빌미로 작용하게 되었다. 다시 미-중 무역분쟁 이슈가 부각되는 하루였다.

장중반 2년물과 10년물 금리가 스프레드를 5bp 벌리며 2007년 이후 최대로 벌어지자 주식시장도 조정의 빌미로 작용하였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미국 장기국채와 금같은 안전자산 선호가 지속되는 하루였다.

독일의 2분기 경제성장률도 전분기 대비 0.1% 줄었고 오늘 발표된 경제지표들도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았다. 오늘 cme fed watch tool 은 99.6% 25bp 기준금리 인하에 베팅하는 모습이었다. 오늘 나온 소비자 심리지수는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모습이었다.
오늘 30년물 국채금리는 2009년 이후 최초로 S&P500의 평균 배당률을 하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120.93포인트 하락한 25,777.90으로 하락마감 했으며, S&P500은 -0.32% 하락한 2,869.16, 나스닥은 -0.34% 하락한 7,826.95에 마감했다.

[경제지표]

소비자 심리지수는 시장예상치인 130을 상회하는 135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FHFA 주택가격지수는 시장예상치인 0.3% 상승을 하회하는 0.2%를 기록했다.
리치몬드 연준의 제조업지수는 시장예상치 였던 -4를 상회하는 1을 기록했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OPEC산유국들의 지속적인 감산과 미국 원유재고 감소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배럴당 $54.95를 기록하며 +2.44% 상승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장기적으로 경제전망에 따른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된다. 지정학적 리스크의 경우 투기세력에 의해 국제유가의 변동성에 단기적인 영향만 끼치고 이벤트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달러화 강세와 약세에 따라서도 일정부분 영향을 받는다. 모든 원자재와 상품은 달러화 결제이기 때문에 달러화가 강해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하며, 달러화가 약해지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진다.

미국의 경우 한국과 달리 원유정제, 화학제품 생산등 산업에 쓰이는 것 보다 땅이 넓어서 항공 및 육상 운송에 쓰이는 비중이 상당히 크다. 또한, 미국인 대부분은 대중교통 보다 자가용을 통해 이동을 한다. 미국 경제가 좋아지면 활발한 물류와 함께 이동이 증가하므로 5월말 이후 휴가와 함께 드라이빙시즌 전후로 휘발유 수요가 상당히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미국경기가 좋으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지고, 미국경기가 나빠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국제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장단기 금리 역전으로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감이 다시 부상하며 상승했다. 국제 금가격은 +15.00(+0.98%) $1552.20으로 마감 했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금리가 낮아지면 원자재와 상품을 거래하는 기준이 되는 달러화도 같이 약해지게 되며, 각종 원자재와 상품과 더불어 국제 금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미국의 금리가 높아지면 달러화의 강세로 국제 금가격이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10년 국채금리를 기준으로 매년 일어나는 인플레이션 추정치(2%)를 하회하는 경우, 국제 금가격은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수준이기 때문에 가격상승 압력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자가 발생되지 않는 금의 경우 수천년 전 부터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화폐로서 역할과 기능을 했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안전자산이라는 믿음이 강하다. 자산의 가치방어적인 성격 덕분에 전쟁과 분쟁등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 둔화, 침체 우려감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선호하게 된다. 

[달러인덱스]

달러인덱스는 미국채 금리 하락으로 인해 97.935(-0.05%)으로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달러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간의 통화 교환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인덱스에 적용된다. 

달러인덱스가 강세가 되거나 약세가 되는 것은 6개 주요국 통화의 강약에 따라 결정된다. 유로존의 공용통화인 유로화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유로화를 움직임에 따라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다.

[미국채금리]

미국채 금리는 2년물 금리와 10년물 금리의 스프레드가 -0.05까지 벌어졌다. 2년물 국채금리(1.524%)와 10년물 국채금리(1.476%)로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048로 마감했다.

일반적으로 장기 국채인 10년물 국채와 단기 국채인 2년물의 금리가 역전되면 금융위기나 경기침체가 오는 신호로 받아들인다. 단기 금리는 장기 금리에 비해 리스크가 낮기 때문에 이자율이 장기국채에 비해 낮다.

다가올 경기 침체로 인해 장기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단기 국채 금리가 상승해 이자율의 역전 현상이 발생한다. 

현재 경기는 좋지만 미래의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채권투자자들이 이자율이 높은 단기채권에 비해 장기 채권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낮은 금리를 받더라도 장기 국채에 수요가 몰리기 때문에 장기 국채 금리는 하락하고 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반대로 수요가 줄어드는 단기 국채 금리는 높아지고 가격은 하락하게 된다.

[오늘의 특징주]

알트리아(MO)와 필립모리스(PM)의 재합병논의로 인해 주가의 변동성을 보였다.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은 -7.76% 하락 마감했고 알트리아(MO)는 장초반 7% 이상 상승에서 -3.97%로 하락 마감했다. 자세한 인수가격에 대한 제시는 없었다.

존슨앤존슨(JNJ) 오클라호마주와 벌이고 있던 오피오이드소송에서 벌금이 적게나왔다는 이유로 +1.44% 상승마감 했다. 개인적으로 볼때 아직 2000건 넘는 오피오이드 소송과 석면이슈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불확실성은 잔존해 있다고 본다.  


현재 상승하고 있는 금가격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경기 확장 121개월, 과연 미국주식시장의 끝은 어디인가?

출처 : Finv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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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전일 트럼프가 미-중 무역협상에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으며 상승출발했다. 그런데 다시 중국으로 부터 걸려왔던 의문의 전화에 대한 중국측의 사실무근에 관련된 뉴스가 나오며 하락 마감했다. 왠지 어제 부터 의문의 전화가 찝찝하더니 결국 주식시장 조정의 빌미로 작용하게 되었다. 다시 미-중 무역분쟁 이슈가 부각되는 하루였다.
장중반 2년물과 10년물 금리가 스프레드를 5bp 벌리며 2007년 이후 최대로 벌어지자 주식시장도 조정의 빌미로 작용하였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미국 장기국채와 금같은 안전자산 선호가 지속되는 하루였다.
독일의 2분기 경제성장률도 전분기 대비 0.1% 줄었고 오늘 발표된 경제지표들도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았다. 오늘 cme fed watch tool 은 99.6% 25bp 기준금리 인하에 베팅하는 모습이었다. 오늘 나온 소비자 심리지수는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모습이었다.
오늘 30년물 국채금리는 2009년 이후 최초로 S&P500의 평균 배당률을 하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120.93포인트 하락한 25,777.90으로 하락마감 했으며, S&P500은 -0.32% 하락한 2,869.16, 나스닥은 -0.34% 하락한 7,826.95에 마감했다.
[경제지표]
소비자 심리지수는 시장예상치인 130을 상회하는 135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FHFA 주택가격지수는 시장예상치인 0.3% 상승을 하회하는 0.2%를 기록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리치몬드 연준의 제조업지수는 시장예상치 였던 -4를 상회하는 1을 기록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OPEC산유국들의 지속적인 감산과 미국 원유재고 감소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배럴당 $54.95를 기록하며 +2.44% 상승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장기적으로 경제전망에 따른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된다. 지정학적 리스크의 경우 투기세력에 의해 국제유가의 변동성에 단기적인 영향만 끼치고 이벤트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달러화 강세와 약세에 따라서도 일정부분 영향을 받는다. 모든 원자재와 상품은 달러화 결제이기 때문에 달러화가 강해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하며, 달러화가 약해지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진다.
미국의 경우 한국과 달리 원유정제, 화학제품 생산등 산업에 쓰이는 것 보다 땅이 넓어서 항공 및 육상 운송에 쓰이는 비중이 상당히 크다. 또한, 미국인 대부분은 대중교통 보다 자가용을 통해 이동을 한다. 미국 경제가 좋아지면 활발한 물류와 함께 이동이 증가하므로 5월말 이후 휴가와 함께 드라이빙시즌 전후로 휘발유 수요가 상당히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미국경기가 좋으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지고, 미국경기가 나빠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국제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장단기 금리 역전으로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감이 다시 부상하며 상승했다. 국제 금가격은 +15.00(+0.98%) $1552.20으로 마감 했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금리가 낮아지면 원자재와 상품을 거래하는 기준이 되는 달러화도 같이 약해지게 되며, 각종 원자재와 상품과 더불어 국제 금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미국의 금리가 높아지면 달러화의 강세로 국제 금가격이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10년 국채금리를 기준으로 매년 일어나는 인플레이션 추정치(2%)를 하회하는 경우, 국제 금가격은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수준이기 때문에 가격상승 압력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자가 발생되지 않는 금의 경우 수천년 전 부터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화폐로서 역할과 기능을 했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안전자산이라는 믿음이 강하다. 자산의 가치방어적인 성격 덕분에 전쟁과 분쟁등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 둔화, 침체 우려감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선호하게 된다.
[달러인덱스]
달러인덱스는 미국채 금리 하락으로 인해 97.935(-0.05%)으로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달러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간의 통화 교환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인덱스에 적용된다.
달러인덱스가 강세가 되거나 약세가 되는 것은 6개 주요국 통화의 강약에 따라 결정된다. 유로존의 공용통화인 유로화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유로화를 움직임에 따라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다.
[미국채금리]
미국채 금리는 2년물 금리와 10년물 금리의 스프레드가 -0.05까지 벌어졌다. 2년물 국채금리(1.524%)와 10년물 국채금리(1.476%)로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048로 마감했다.
일반적으로 장기 국채인 10년물 국채와 단기 국채인 2년물의 금리가 역전되면 금융위기나 경기침체가 오는 신호로 받아들인다. 단기 금리는 장기 금리에 비해 리스크가 낮기 때문에 이자율이 장기국채에 비해 낮다.
다가올 경기 침체로 인해 장기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단기 국채 금리가 상승해 이자율의 역전 현상이 발생한다.
현재 경기는 좋지만 미래의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채권투자자들이 이자율이 높은 단기채권에 비해 장기 채권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낮은 금리를 받더라도 장기 국채에 수요가 몰리기 때문에 장기 국채 금리는 하락하고 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반대로 수요가 줄어드는 단기 국채 금리는 높아지고 가격은 하락하게 된다.
[오늘의 특징주]
알트리아(MO)와 필립모리스(PM)의 재합병논의로 인해 주가의 변동성을 보였다.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은 -7.76% 하락 마감했고 알트리아(MO)는 장초반 7% 이상 상승에서 -3.97%로 하락 마감했다. 자세한 인수가격에 대한 제시는 없었다.
존슨앤존슨(JNJ) 오클라호마주와 벌이고 있던 오피오이드소송에서 벌금이 적게나왔다는 이유로 +1.44% 상승마감 했다. 개인적으로 볼때 아직 2000건 넘는 오피오이드 소송과 석면이슈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불확실성은 잔존해 있다고 본다.
현재 상승하고 있는 금가격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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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확장 121개월, 과연 미국주식시장의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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