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일 화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07/02/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전일 미국 무역대표부가 유럽연합에 40억달러 관세를 부과하면서 무역분쟁 우려로 소폭 하락 출발하며 장중 내내 혼조세를 보였다. 장막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3대 지수는 모두 소폭 상승 마감했다. S&P500은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감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누가 그랬지... 주식시장은 걱정과 우려의 벽을 타고 하염없이 오른다고, 걱정과 우려가 사라질때 그때가 진짜 조심해야할 때이다... 다 때가 있다...

 출처: 배달의 민족 때수건

트럼프는 중국과 무역협상은 다시 시작했고, 미국에 유리한 협상이 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나바로 정책국장은 중국과 무역 협상에는 시간이 소요될 것이며, 화웨이에겐 저사양 반도체를 파는 것 뿐이며, 5G통신에 관련된 미국 정부의 정책은 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무역대표부(USTR)은 이전부터 진행되어온 유럽 항공기 제조업체 에어 버스(Airbus)에 대한 보조금 논란으로 40억 달러에 달하는 유럽 연합 (EU)의 농산물과 상품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69.25포인트 상승한 26,786.68로 마감 했으며, S&P500은 +0.29% 상승한 2,972.99, 나스닥은 +0.22% 상승한 8,109.09에 마감했다.

[경제지표]

오늘은 중요한 경제지표는 발표되지 않았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 기구(OPEC)와 산유국들이 9개월 감산연장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감으로 하락마감했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배럴당 $56.31를 기록하며 -4.67% 하락하며 마감했다. 우려가 과하네 ㅋ

국제유가는 장기적으로 경제전망에 따른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된다. 지정학적 리스크의 경우 투기세력에 의해 국제유가의 변동성에 단기적인 영향만 끼치고 이벤트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달러화 강세와 약세에 따라서도 일정부분 영향을 받는다. 모든 원자재와 상품은 달러화 결제이기 때문에 달러화가 강해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하며, 달러화가 약해지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진다.

미국의 경우 한국과 달리 원유정제, 화학제품 생산등 산업에 쓰이는 것 보다 땅이 넓어서 항공 및 육상 운송에 쓰이는 비중이 상당히 크다. 또한, 미국인 대부분은 대중교통 보다 자가용을 통해 이동을 한다. 미국 경제가 좋아지면 활발한 물류와 함께 이동이 증가하므로 5월말 이후 휴가와 함께 드라이빙시즌 전후로 휘발유 수요가 상당히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미국경기가 좋으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지고, 미국경기가 나빠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국제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완화적인 통화정책으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현상으로 상승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은 +1.89% 상승하며, $1415.60에 상승 마감했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금리가 낮아지면 원자재와 상품을 거래하는 기준이 되는 달러화도 같이 약해지게 되며, 각종 원자재와 상품과 더불어 국제 금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미국의 금리가 높아지면 달러화의 강세로 국제 금가격이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이자가 발생되지 않는 금의 경우 수천년 전 부터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화폐로서 역할과 기능을 했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안전자산이라는 믿음이 강하다. 자산의 가치방어적인 성격 덕분에 전쟁과 분쟁등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 둔화, 침체 우려감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선호하게 된다.

[달러인덱스]

달러인덱스는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2%를 하회하자 소폭 하락 마감했다. 달러인덱스의 약세로 유로화와 파운드는 약세를 보였으며, 엔화, 캐나다 달러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

달러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간의 통화 교환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인덱스에 적용된다. 달러인덱스가 강세가 되거나 약세가 되는 것은 6개 주요국 통화의 강약에 따라 결정된다. 유로존의 공용통화인 유로화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유로화를 움직임에 따라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다.

[미국채금리]

미국채 금리는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감과 유럽연합에 40억달러 관세 부과로 인해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2년물 국채금리(1.765%)와 10년물 국채금리(1.977%)로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212로 크게 떨어졌다.

일반적으로 장기 국채인 10년물 국채와 단기 국채인 2년물의 금리가 역전되면 금융위기나 경기침체가 오는 신호로 받아들인다. 단기 금리는 장기 금리에 비해 리스크가 낮기 때문에 이자율이 장기국채에 비해 낮다. 하지만 다가올 경기 침체로 인해 장기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단기 국채 금리가 상승해 이자율의 역전 현상이 발생한다. 현재 경기는 좋지만 미래의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채권투자자들이 이자율이 높은 단기채권에 비해 장기 채권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낮은 금리를 받더라도 장기 국채에 수요가 몰리기 때문에 장기 국채 금리는 하락하고 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반대로 수요가 줄어드는 단기 국채 금리는 높아지고 가격은 하락하게 된다.

[오늘의 특징주]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2%를 하회하면서 금융주와 글로벌 경기 둔화감으로 국제유가 하락하자 정유주가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통신, 리츠 업종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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