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31일 수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07/31/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정책금리 결정을 앞두고 소폭 상승 출발하면서 장중 혼조세를 보였다. 연준은 0.25bp 정책 금리인하 결정 후 향후 추가적인 금리인하에 대해 시장참여자에게 확신을 주지 못하자 차익실현 매물로 인해 하락마감했다.

연준의 정책금리는 오늘 미동부 시간 오후 2시에 결정이 되었다. 이미 시장참여자들은 100% 정책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보고 있던 상태였고 더 많은 설탕을 가득 묻힌 당근을 파월이 던져주길 원했지만 아쉽게도 시장참여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주지 못한 것 같다. 

S&P500 기준으로 연간(YTD) +20% 이상 올랐고 오늘 -1% 가량 빠진건데 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오늘의 하락을 받아 들이지 않는 것같다. 개인적으로 그냥 그저 그런데... 필자만 이상한건가? 다들 주식시장은 빠지면 안되는거라고 생각한건가? 금리인하 이후에 어떻게 변할지는 몰라도 좋은 시그널은 아닌거다. 미국주식 역사를 살펴봤을때 금리인하는 경기 확장세를 유지하는 효과와 모기지 금리 대출 재융자(refi) 수요로 인해 가처분 자산이 생겨서 개인들의 소비가 살아나는 정도인데... 일단 한번 두고 봐야 할듯...

분명히 파월도 이야기 했다. 내부(미국)의 경제상황에 대한 문제가 아니고 글로벌 경제상황과 낮은 물가로 인해 금리를 인하한다고 했다. 그리고 연준은 경기확장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금리정책을 펼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경기 사이클의 중간에서 금리인하를 통한 미세한 조정이라고 했으며 지속적으로 금리인하에 대한 시작점은 아니라고 밝혔다.

연간 20% 이상 올라와 있으니 모두들 손꾸락은 근질근질 한거고... 제롬 파월 이야기에서 금리인하 한번 해보고 지켜보자 정도 였는데. 딱히 빠질것도 없었고 오를 이유도 없었다. 길게 놓고보면 오히려 현재 미국 경제가 너무 견조(solid)한건데, 다들 울고는 싶은데 지나가다가 뺨에 손꾸락이 스치니 울어 버린 하루 였지 않았나... 오늘은 그저 많은 이들의 차익실현 욕구에 의해서 하락한거 말곤 개인적으로 의미를 찾긴 힘든것 같다.

망고에 개인적인 생각이니 각자의 투자에는 참고 안하셔도되고 장마감 후 언론이나 IB들이 그럴싸 하게 하락의 이유를 만들어 낼듯... 주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매도하니 하락하는거고, 많이 매수하니 상승하는건데 상승과 하락의 이유가 그렇게 중요한건지 모르겠다… 아니면 말고...

시장 참여자들은 공격적인 0.50bp 인하와 제롬파월이 각종 미사여구를 통해서 시장 참여자들의 귀에 달콤한 사탕을 박아 넣어 주길 기대했지만 결과에 실망한듯 하다. 요즘 미국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필자 기준으로 전혀 정책 금리인하 이유를 찾을 수 없다. 언론에서 계속 금리인하를 이야기하니 그게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이고 있는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자. 역사속에서 연준의 정책금리인하가 종국에는 경기침체로 가는 여정의 한부분이었다. 경기침체를 늦출 수 있었지만 막지는 못했다는 것이 역사적인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연준의 정책금리 인하는 미국주식 투자자로서 신중히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 내리고 안내리는 것에 매몰되지 말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책금리 결정 이후 어떻게 대응하고 포트폴리오를 꾸려갈 것인지 고민해 보는게 중요하다. 역사적으로 금리를 내렸을때 어떤 자산이 가장 수익률이 좋았는지, 어떻게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적응할 것인지 고민하자. 그 답은 각자가 내려야한다. 내 자산 아무도 책임져 주지 않으니…

결국 주식시장의 영원한 테마는 기업들의 실적이다. 2분기 실적에 주목하고 3분기를 맞이해야 할 것이다. 오늘 미국은 7월 31일이며, 새해를 맞이한 것이 어제처럼 느껴지는데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른다는 것을 다시 느낀다. 오늘을 계기로 2019년 상반기 미국주식 투자의 성과를 개인적으로 정리해 보는것도 좋을 듯 하다.

7월 31일 기준으로 팩트셋에 따르면 S&P500에 속한 60%의 기업이 2분기 실적발표를 완료했으며 76%의 기업이 시장예상치를 능가하는 실적을 발표했다고 했다.

2019년 2분기 미국 S&P 500기업들의 영업이익이 작년 2분기 대비 -2.6%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2019년 1분기 -0.3%에 이어 2분기 연속으로 기업들의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것이다. 2016년 1분기와 2분기의 영업이익 감소이후 처음이다. 통상 2분기 연속으로 실적이 감소하면 어닝 리세션이라고 부르니 주의깊게 2분기 실적발표 결과를 확인해야 할 것이다.

2019년 6월 30일 발표된 2분기 실적 전망치는 -2.7% 감소였는데, 5개 섹터에서 주당순이익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3분기 실적 전망치를 제시한 기업은 총 38개 기업이며 10개 기업이 주당 순이익(이하,EPS) 하향을, 10개 기업이 EPS 상향을 제시했다.

현재 S&P500의 12개월 선행 주가 수익비율(PER)의 경우 17.1배이며, 이것은 5년 평균 16.5배, 10년 평균 14.8배 보다 높은 상태이다. 

출처: 팩트셋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333.75포인트 하락한 26,864.27으로 마감 했으며, S&P500은 -1.09% 하락한2,980.18, 나스닥은 -1.19% 하락한 8,175.42에 마감했다.

[경제지표]

7월 ADP 민간고용보고서는 시장예상치인 155,000를 상회하는 156,000로 발표했다.
출처: economyday.com

7월 시카고 구매 관리자 지수는 시장 예상치인 50.5을 하회하는 44.4를 기록하며 기준선 50을 하회했다.
출처: economyday.com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원유재고 감소로 인해 상승하는 분위기였으나 금리인하 발표와 미-중 무역분쟁의 우려감으로 인해 상승분을 반납했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배럴당 $57.89를 기록하며 -0.28% 하락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장기적으로 경제전망에 따른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된다. 지정학적 리스크의 경우 투기세력에 의해 국제유가의 변동성에 단기적인 영향만 끼치고 이벤트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달러화 강세와 약세에 따라서도 일정부분 영향을 받는다. 모든 원자재와 상품은 달러화 결제이기 때문에 달러화가 강해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하며, 달러화가 약해지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진다.

미국의 경우 한국과 달리 원유정제, 화학제품 생산등 산업에 쓰이는 것 보다 땅이 넓어서 항공 및 육상 운송에 쓰이는 비중이 상당히 크다. 또한, 미국인 대부분은 대중교통 보다 자가용을 통해 이동을 한다. 미국 경제가 좋아지면 활발한 물류와 함께 이동이 증가하므로 5월말 이후 휴가와 함께 드라이빙시즌 전후로 휘발유 수요가 상당히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미국경기가 좋으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지고, 미국경기가 나빠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국제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연준이 정책금리를 인하후 지속적으로 금리인하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위기 속에서 하락했다. 국제 금가격 -1.09% 하락하며, $1420.10으로 상승 마감 했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금리가 낮아지면 원자재와 상품을 거래하는 기준이 되는 달러화도 같이 약해지게 되며, 각종 원자재와 상품과 더불어 국제 금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미국의 금리가 높아지면 달러화의 강세로 국제 금가격이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10년 국채금리를 기준으로 매년 일어나는 인플레이션 추정치(2%)를 하회하는 경우, 국제 금가격은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수준이기 때문에 가격상승 압력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자가 발생되지 않는 금의 경우 수천년 전 부터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화폐로서 역할과 기능을 했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안전자산이라는 믿음이 강하다. 자산의 가치방어적인 성격 덕분에 전쟁과 분쟁등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 둔화, 침체 우려감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선호하게 된다. 

[달러인덱스]

달러인덱스는 연준의 통화정책회의에서 지속적인 금리인하는 없을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분위기속에 98.35(+0.55%)를 기록하며 상승 마감했다. 달러인덱스의 상승으로 유로화와 파운드는 약세를 보였으며, 엔화와 캐나다 달러도 미국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다. 

달러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간의 통화 교환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인덱스에 적용된다. 

달러인덱스가 강세가 되거나 약세가 되는 것은 6개 주요국 통화의 강약에 따라 결정된다. 유로존의 공용통화인 유로화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유로화를 움직임에 따라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다.

[미국채금리]

미국채 금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금리인하 발표를 기점으로 극심한 변동성 보였다. 2년물 국채금리(1.868%)와 10년물 국채금리(2.007%)로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139로 급격하게 좁혀졌다. 

일반적으로 장기 국채인 10년물 국채와 단기 국채인 2년물의 금리가 역전되면 금융위기나 경기침체가 오는 신호로 받아들인다. 단기 금리는 장기 금리에 비해 리스크가 낮기 때문에 이자율이 장기국채에 비해 낮다.

다가올 경기 침체로 인해 장기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단기 국채 금리가 상승해 이자율의 역전 현상이 발생한다. 현재 경기는 좋지만 미래의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채권투자자들이 이자율이 높은 단기채권에 비해 장기 채권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낮은 금리를 받더라도 장기 국채에 수요가 몰리기 때문에 장기 국채 금리는 하락하고 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반대로 수요가 줄어드는 단기 국채 금리는 높아지고 가격은 하락하게 된다.

[오늘의 특징주]

애플(AAPL) 전일 장마감 후 실적발표 에서 아이폰 판매실적은 둔화되었으나 서비스와 다른 부문의 매출 신장으로 +2.04% 상승 마감했다. 

암젠(AMGN) 전일장마감후실적발표에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5.74% 상승 마감했다. 

이번주 실적 발표를 앞둔 기업들은 아래와 같다.

내일 장전 쇼피파이, 버라이즌, GM, 시그나
내일 장후 스퀘어, 아리스타, 핀터레스트, 유니버설 디스플레이 등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8월 18일 LA 거주자 대상 미국주식 세미나 개최

현재 상승하고 있는 금가격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경기 확장 121개월, 과연 미국주식시장의 끝은 어디인가?

2019년 7월 30일 화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07/30/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으며 미-중 무역분쟁의 불확실성이 제기되며 장 초반 3대 지수 하락 출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던 3대지수는 낙폭을 축소하며 마감했다.

트럼프 형님은 뭐가 그렇게 후달리시는지 연일 중국을 풍선껌 씹듯이 씹고 계신다. 대변인 대행 트위터를 연신 날려대신다. 중국이 농산물 구입을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그렇게 하려는 모습이 안보이며 중국의 문제라고 언급하면서 말이다.

자신의 협상팀이 중국과 협상중이지만, 중국은 항상 막판에 지들이 이익만 생각하면서 합의한걸 바꾼다고 성토했다. ㅋ 중국이 대선에서 Sleepy Joe(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을 풍자한)과 같은 민주당 인사가 승리할거라고 생각하며 기다리려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여튼 중국이 협상을 안하면 과거에 보지 못했었던 가장 강려크한 방법을 동원해 후드려 패주겠다고 아주 무섭게(?) 입장을 밝혔다.ㅋ

뭐가 그리 급하신지 이렇게 강경하게 나오시나… 예로 부터 두고보자는 놈 안 무섭고 말만 장황하게 하면 위신이 떨어진다. 가장 강경한 것은 실천이다. 물지는 못하고 계속 짖어만 대는 개는 상대가 더 강하게 나가면 겁을 먹고 결국 꼬리를 내리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연준의 정책금리는 내일 오후 2시에 결정이 된다. 이미 시장참여자들은 100% 정책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보고 있는 상태이다. 주가지수의 방향을 맞추는 것은 신의 영역이며 결국 도전하면 좋은 꼴 보질 못한다. 아무리 컴퓨터 화면에 차트 띄워서 줄그어 가면서 예상해보지만 어디까지나 예상하고 대응하는 투자판단의 용도일 뿐이다. 기술적 분석을 통해 투자하시는 분들 업신여기는 이야기는 아니니 오해하지 말기 바란다. 수 많은 경우가 캔들 주위에 줄 그은데로 움직이지 않는 것이 주식시장이다. 연준이 정책금리를 얼마 내리고 동결하고 이것을 예측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다. 정책금리 발표 후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고민하는게 가장 우선순위가 되어야 할 것이다. 아래 그림을 보면 시장예상치는 0.25bp 내릴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출처 : econoday.com

시장참여자들은 공격적인 0.50bp 인하를 기대하지만 요즘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필자 기준으로 전혀 정책 금리인하 이유를 찾을 수 없다. 언론에서 계속 금리인하를 이야기하니 그게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이고 있는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자. 역사속에서 연준의 정책금리인하가 종국에는 경기침체로 가는 여정의 한부분이었다. 경기침체를 늦출 수 있었지만 막지는 못했다는 것이 역사적인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연준의 정책금리 인하는 미국주식 투자자로서 신중히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 내리고 안내리는 것에 매몰되지 말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책금리 결정 이후 어떻게 대응하고 포트폴리오를 꾸려갈 것인지 고민해 보는게 중요하다. 역사적으로 금리를 내렸을때 어떤 자산이 가장 수익률이 좋았는지, 어떻게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적응할 것인지 고민하자. 그 답을 각자가 내려야할 변곡점이 하루 남은 시점이다. 

7월 30일 기준으로 팩트셋에 따르면 S&P500에 속한 52%의 기업이 2분기 실적발표를 완료했으며 75%의 기업이 시장예상치를 능가하는 실적을 발표했다고 했다.

2019년 2분기 미국 S&P 500기업들의 영업이익이 작년 2분기 대비 -2.6%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2019년 1분기 -0.3%에 이어 2분기 연속으로 기업들의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것이다. 2016년 1분기와 2분기의 영업이익 감소이후 처음이다. 통상 2분기 연속으로 실적이 감소하면 어닝 리세션이라고 부르니 주의깊게 2분기 실적발표 결과를 확인해야 할 것이다.

2019년 6월 30일 발표된 2분기 실적 전망치는 -2.7% 감소였는데, 5개 섹터에서 주당순이익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3분기 실적 전망치를 제시한 기업은 총 38개 기업이며 10개 기업이 주당 순이익(이하,EPS) 하향을, 10개 기업이 EPS 상향을 제시했다.

현재 S&P500의 12개월 선행 주가 수익비율(PER)의 경우 17.1배이며, 이것은 5년 평균 16.5배, 10년 평균 14.8배 보다 높은 상태이다. 

출처: 팩트셋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23.33포인트 하락한 27,198.02으로 마감 했으며, S&P500은 -0.26% 하락한 3,013.18, 나스닥은 -0.24% 하락한 8,273.61에 마감했다.

[경제지표]

6월 개인 소득과 소비와 시장예상치에 부합하거나 상회했다. 개인소득은 시장예상치인 0.3%를 상회하는 0.4%를 기록했다. 개인소비는 시장예상치인 0.3%에 부합했다. PCE 물가지수도 시장예상치인 0.1% 부합했으며, 근원 PCE 물가지수도 시장예상치인 0.2%에 부합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6월 개인들의 소득과 소비수준은 양호했다고 판단해도 무방하다.
출처: econoday.com

7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시장예상치 였던 125.0을 크게 상회하는 135.7을 기록했다. 여전히 미국민들의 소비는 견조하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
6월 잠정 주택 판매지수는 시장예상치였던 0.5%를 크게 상회하는 2.8%를 기록했다. 여전히 미국주택시장은 개인들의 임금상승과 낮은 모기지 금리로 인해 개인들의 주택구매가 일어난 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내일 연준의 정책금리 인하 기대감과 원유재고 감소로 인해 상승했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배럴당 $58.14를 기록하며 +2.23% 상승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장기적으로 경제전망에 따른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된다. 지정학적 리스크의 경우 투기세력에 의해 국제유가의 변동성에 단기적인 영향만 끼치고 이벤트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달러화 강세와 약세에 따라서도 일정부분 영향을 받는다. 모든 원자재와 상품은 달러화 결제이기 때문에 달러화가 강해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하며, 달러화가 약해지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진다.

미국의 경우 한국과 달리 원유정제, 화학제품 생산등 산업에 쓰이는 것 보다 땅이 넓어서 항공 및 육상 운송에 쓰이는 비중이 상당히 크다. 또한, 미국인 대부분은 대중교통 보다 자가용을 통해 이동을 한다. 미국 경제가 좋아지면 활발한 물류와 함께 이동이 증가하므로 5월말 이후 휴가와 함께 드라이빙시즌 전후로 휘발유 수요가 상당히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미국경기가 좋으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지고, 미국경기가 나빠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국제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연준이 정책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분위기 속에서 상승했다. 국제 금가격 +0.78% 상승하며, $1431.50으로 상승 마감 했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금리가 낮아지면 원자재와 상품을 거래하는 기준이 되는 달러화도 같이 약해지게 되며, 각종 원자재와 상품과 더불어 국제 금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미국의 금리가 높아지면 달러화의 강세로 국제 금가격이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10년 국채금리를 기준으로 매년 일어나는 인플레이션 추정치(2%)를 하회하는 경우, 국제 금가격은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수준이기 때문에 가격상승 압력이 발생하는 것이다. 오늘 금가격이 상승한 이유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이자가 발생되지 않는 금의 경우 수천년 전 부터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화폐로서 역할과 기능을 했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안전자산이라는 믿음이 강하다. 자산의 가치방어적인 성격 덕분에 전쟁과 분쟁등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 둔화, 침체 우려감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선호하게 된다. 

[달러인덱스]

달러인덱스는 연준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관망하는 분위기였다. 장중내내 소폭의 변동성을 보이며 97.82를 기록하며 상승 마감했다. 달러인덱스의 상승으로 유로화와 파운드는 약세를 보였으며, 엔화와 캐나다 달러도 미국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다. 

달러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간의 통화 교환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인덱스에 적용된다. 

달러인덱스가 강세가 되거나 약세가 되는 것은 6개 주요국 통화의 강약에 따라 결정된다. 유로존의 공용통화인 유로화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유로화를 움직임에 따라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다.

[미국채금리]

미국채 금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관망하며 장단기 금리가 다른 모습을 보였다. 2년물 국채금리(1.848%)와 10년물 국채금리(2.060%)로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212를 유지했다. 

일반적으로 장기 국채인 10년물 국채와 단기 국채인 2년물의 금리가 역전되면 금융위기나 경기침체가 오는 신호로 받아들인다. 단기 금리는 장기 금리에 비해 리스크가 낮기 때문에 이자율이 장기국채에 비해 낮다.

다가올 경기 침체로 인해 장기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단기 국채 금리가 상승해 이자율의 역전 현상이 발생한다. 현재 경기는 좋지만 미래의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채권투자자들이 이자율이 높은 단기채권에 비해 장기 채권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낮은 금리를 받더라도 장기 국채에 수요가 몰리기 때문에 장기 국채 금리는 하락하고 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반대로 수요가 줄어드는 단기 국채 금리는 높아지고 가격은 하락하게 된다.

[오늘의 특징주]

장전 실적을 발표한 P&G는 호실적 발표로 3.8% 상승마감했다. 2분기 주당순이익은 $1.10, 매출은 $17.09B으로 시장예상치는 $1.05, $16.86B을 상회했다.

캐피탈 원 파이낸셜(COF)은 1억명의 개인신상 정보 유출로 인해 1억불에서 1.5억불 정도 손실을 볼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며 -5.89%로 하락마감했다. 

화이자(PFE)는 모건스탠리가 투자의견을 하향하고, 12개월 목표주가를 $48에서 $40으로 하향하자 -6.42% 하락 마감했다. 
장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애플(AAPL)은 주당순이익이 시장예상치 였던 $2.10을 상회하는 $2.18를 기록하며 +3%대 상승중이다.

이번주 실적 발표를 앞둔 기업들은 아래와 같다.

내일 장전 GE, 스포티파이, 휴매나, CME그룹, ADP, 등
내일 장후 트윌로, 퀄컴, 징가, 램리서치, 웨스턴 디지털, 핏빗, 텔라독 등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8월 18일 LA 거주자 대상 미국주식 세미나 개최

현재 상승하고 있는 금가격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경기 확장 121개월, 과연 미국주식시장의 끝은 어디인가?

해외주식 취급 증권사 대표 전화번호와 풍류객의 단상

저 미국주식 초보인데요… 

끼움이 좋아요? 
심한 금융이 좋아요? 
아니면 이뱉었어가 좋아요? 의외로 이런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다. 

필자는 미국에서 3가지 증권사를 쓴다. 하나는 수수료 무료인데 서비스는 안좋은 증권사이고, 다른 한 곳은 서비스질 좋고 보고서랑 컨텐츠 풍부한 증권사를 사용한다. 수수료 보다는 컨텐츠의 질을 보기 때문이다. 수수료가 없는 증권사는 컨텐츠가 상당히 부실하고 투자에 참고할 컨텐츠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싼게 비지떡인게 여실히 드러나지만 미국에서 단기매매를 하려면 수수료 무료의 유혹은 쉽게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투자하는 미국주식 투자자들의 대다수는 증권사 선택 판단기준을 수수료가 싼곳만 찾는걸 보았다. 그런데 과연 수수료가 싼 만큼 서비스가 좋을지 한번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수수료도 싸고 서비스도 좋으면 문제가 없지만 우리가 사는 사회는 자본주의 사회이다. 두마리 토끼를 잡는것은 실현 불가능한 유토피아이다. 만약 자본주의 사회를 모르시면 아래 EBS에서 소개한 5부작을 꼭 보기 바란다.

 https://m.blog.naver.com/wkwn70/221336908843

자본을 투여한 만큼 질좋은 서비스가 나와야 정상이다. 

이런 단순한 논리는 주식투자에도 적용되지 않는가? 기업 입장에서 영업이익이 잘나오는 회사의 주가는 하늘높이~ 하늘높이~ 매우 잘 간다. 영업이익이 박한 곳은 많은 투자자들도 외면하지 않는가? 그럼 입장 바꿔 생각해보자. 

소비자들 후려쳐서(?) 돈 잘버는 기업에 자신은 투자를 하면서 증권사는 수수료 무료로 풀어서 돈 못버는 곳(이면에 숨겨진 다른게 있겠지만 ㅋ)을 선택하는 것이 맞는지 말이다. 이태리 명품과 짝퉁은 가격만 차이나는 것이 아니다. 수백년간 일정하게 관리한 품질과 브랜드에 녹아든 장인의 땀방울까지 비싼 돈을 지불해서 구입하는 것이다. 내가 목돈을 들여 투자를 대행하는 곳인데 서비스 질도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해본다.

미국에선 고객이 투자한 금액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그냥 1건당으로 매매 수수료를 부과한다. 이말은 $1,000를 투자해도 $4.95, $100,000을 투자해도 $4.95이다. 그런데 한국증권사들은 금액 대비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을 이해하질 못했다. 왜? 그렇게 수수료를 내야 하지ㅋ 한국에 계신분들도 한번 고민해 보기 바란다. 왜? 그래서 수수료를 낮추나? ㅋ

한가지 더 예를 들면 미국에선 각 증권사 리포트는 쉽게 볼 수 없다. 왜냐고? 
리포트들은 각 증권사들의 고객들에게만 한정적으로 제공되며 저작권이 있어 증권사가 허락하지 않고 함부로 공유를 하면 큰일이 난다. 

한국 증권사 리포트는 KB증권을 제외하곤 지나가는 개도 힐끗 볼 수 있는 공공재이고 막 떠돌아다닌다. 그렇기 때문에 컨텐츠 퀄러티가 좋아도 대부분 보지도 않을뿐더러 공짜라고 인식하고 중요하게 여기질 않는다. 

희소성이 있는 외국계 골다공, 모근 스댕, 마른멸치가 낸 보고서의 찢어진 귀퉁이라도 보면 뭐가 있을까 하고 내용은 없지만 희소성에 의해서 눈길이 가기 마련이다. 다시 한번 이야기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다. 단지 잘 포장되어서 그렇게 느낄 뿐이다. 

한국도 10년전에는 컨텐츠 돈주고 사는 경우가 전혀 없었다. 그런데 요즘은 음악, 동영상 등을 당연히 돈주고 구독을 하거나 사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직 주식시장에선 사회의 일반적인 통념으로 자리잡는데는 시간이 걸리고 있다. 

딱 한번만 생각해보자. 만약 필자가 이런 컨텐츠를 작성하기 위해 어떤 사람에게 월급 받지 않고 3개월간 무료로 일해볼 생각 있냐고 묻는다면? 질문을 본 100중에 99는 필자의 제안을 거부하거나 무관심해 할 것이다.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남이 나에게 주는 소중한 컨텐츠는 무료이면 되고, 내가 회사에서 일하거나 만드는 창작물은 유료여야 하는가? 나의 노력과 시간이 투자되면 유료(월급이나 연봉) 다른이의 노력과 시간이 투여되면 무료여야 하는지 반문을 해보기 바란다. 필자는 내로불남을 이런거라고 본다. 

필자가 제작하는 컨텐츠에 상업성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많은데 필자도 컨텐츠 생산자로서 한마디 하고 싶다. 그러면 필자가 직장생활을 제외한 몇 시간 들여서 만든 컨텐츠는 무료로 공유되어야 하는가 맞는지 묻고 싶다. 필자도 스스로 공부한 고급정보(?)는 블로그에 풀지 않는다. 왜냐 하면 미국 주식 공부하고 투자해서 돈벌기 바쁜데 블로그에 한가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경제적 자유를 아직 달성하기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모든 인사이트를 갈아만든 컨텐츠는 아래의 링크에서 항상 유료로 공유한다.

www.ustooza.com

만약 필자가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더라도 아무런 댓가없이 필자가 가진 인사이트나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고 싶은 생각은 지금도 없고 이후에도 없을 것이다. 물론 이런 이야기 해서 블로그 이웃이 줄어 들수도 있겠지만 최소한의 정보와 쉽게 접할 수 있는 컨텐츠만 블로그를 통해서 공유할 생각이다. 필자는 다른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겠지만 그게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필자의 글에 댓글이 많이 달리고, 좋아요 많이 찍히고, 본문에 있는 파워링크에서 일정정도 수입이 생기지 않으면 필자가 노력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필자는 X이버 블로그에 피우스라는 분을 보면 대단한 생각이 든다. 이분을 모르시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이분은 한글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매일 영문으로 된 각종 해외 투자사이트의 칼럼을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투자해서 번역하고 무료로 블로그에 푸신다. 진짜… 난 죽었다 깨어도 그렇게 못한다. 필자의 너무나 소중한 시간을 투여해서 불특정 다수에게 무료로 푸는거 말이다. 

만약 미국투자하시는 분들 중에 그분 블로그를 구독 하시면 최소한 커피값이라도 보내드리고 컨텐츠 본문에 있는 파워 링크 광고라도 몇 번 클릭하기 바란다. 
당신이 수고료를 지불하지 못한다면 X이버에서 그분의 수고에 대해 보답해 줄 수 있게 말이다. 

그리고 다른 블로거들의 글을 보고 자신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제발 파워링크 광고라도 한번 클릭하고 댓글도 달아서 힘주고, 좋아요도 찍어주기 바란다. 

진짜 그게 글을 쓰는 블로거들에겐 큰힘이 되는 것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다. 지금이라도 해외주식 투자에 관련된 많은 블로거들이 양질의 글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필자가 제안하는 것을 해보시기 바란다. 

많은 해외주식 투자 블로거들의 올리는 양질의 글들이 무료이면 컨텐츠의 질은 당연히 떨어지기 마련이고 정기적이지 못하다. 왜냐 하면 취미생활로 블로그를 하기 때문에 시간을 투자한 만큼 컨텐츠의 질은 나오기 마련이다. 

만약 해외주식 컨텐츠 제작이 자신의 직업이라면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맞먹는 글들이 쏟아져 나온다고 본다. 필자는 정말 질좋은 컨텐츠를 볼려고 한다면 자본주의 사회에선 거기에 마땅한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반박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고맙겠다. 그리고 필자랑 3개월간 매일 5시간씩 투자해서 “무료로” 미국주식 컨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해보자고 제안하고 싶다. 

당연히 돈 한푼 안생기는 상업성 없는 무료이다. 무료 겁나게 좋아하시는데 해외주식 컨텐츠에 목말라 있는 다른 분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좋은 활동이 아닌지 묻고 싶다. 제발 많은 이들이 연락해 주길 바란다. 제발

각설하고 많은 미국주식투자자들이 정보를 얻기 힘드니 카톡방이나 카페에서 질문을 통해서 해결한다. 그런데 중요한건 가장 정확한 정보의 소스를 가지고 있는건 해외주식 증권사 상담 데스크이다. 작게는 수백달러에서 수천달러 가량의 피같은 돈을 투자하는데 제대로 된 정보가 아닌 카더라에 의존해서 투자하는 것은 가장 리스크이지 않은가 반문해 보고 싶다. 

카톡이나 카페에서 얻는 정보도 소중하다고 하지만 한가지 제안하고 싶다. 내가 사용하는 증권사의 서비스를 이용해서 가장 확실한 답변을 얻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고 했다. 제발 좀 증권사 상담 데스크를 통해서 정보를 얻어서 내고 있는 수수료라도 뽑아보는건 어떨지 말이다. 대부분 해외데스크 일하시는 분들도 다 알고 있지 못하니 충분히 시간을 드려서 좋은 정보를 얻길 바란다.

그래서 필자와 1도 관계없는 한국증권사들의 해외주식 상담 데스크 대표전화를 외주(ㅋ)를 주어서 입수를 했다. 내가 만든건 아니다. 만약 정보가 틀리면 피드백 부탁드린다. 

세상엔 공짜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공짜를 원하는데… 일부 증권사들의 수수료 무료라는 덫에는 반드시 쥐약 발린 멸치 대가리가 놓여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했으면 한다. 그렇다면 이왕내는 수수료이니 고급정보를 증권사 상담데스크와 해외주식 정보(리포트, 세미나)를 얻을 수 있도록 귀찮게 하는것이 가장 좋다고 본다.

1.수시로 전화해서 모르는것을 물어서 상담원들의 내공을 높이게 한다.
2.보다 많은 미국 기업들의 한글 보고서가 발행되도록 요구한다.
3.현재 한국에서 투자하기 불편한 해외주식 서비스를 개선하도록 요구한다.
4.정기적인 질높은 해외주식 투자 세미나와 투자정보 설명회를 열도록 한다.

이렇게 4가지 정도만 한국 증권사에게 요구하자. 

해외주식 투자를 하는 고객들에게 매매 수수료 + 환전 수수료를 가져가는 만큼 질높은 서비스로 돌려받을 수 있게 해외주식을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갈구는 일을 해야 할 것이다. 아마 한국 증권사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싫어하겠지만 말이다. 주저리 주저리 하는 싫은 소리는 여기까지만 하고 아래 대표전화를 잘 이용해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 

증권사 및 해외데스크(대표번호)

미래에셋대우: 02-3774-6700
삼성증권: 02-2020-7306(1588-2323)
한국투자증권: 02-3276-5300(1544-5000)
NH투자증권:(1544-0000)
KB증권:(1588-6611)
신한금융투자: 02-3772-2525(1588-0365)
대신증권(크레온): 02-769-3888(1544-4488)
SK증권(1599-8245)
키움증권: 1544-8400(1544-9000)

외화증권수탁수수료 상위증권사 기준(3/31/2019) 
‘**증권 해외주식데스크’ 검색 기준

2019년 7월 29일 월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07/29/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이며 장 초반 부터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등락을 거듭하던 지수는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상승마감, 나스닥과 S&P500은 하락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연간기준으로 +20% 이상 오른 상태이다. 개인적으로 아마 7월 31일 연준의 정책금리 결정이 상방이든지 하방이든지 변곡점이 될듯하다. 상방으로 갈 확률은 쬐금은 더 높아보이는… 아 이렇게 이야기 하면 안되지…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한낱 필푸가 신의 영역인 주가지수에 도전하는 천기누설을… 하면 안돼지...

오늘 중국현지를 방문중인 미국 무역대표부(USTR) 협상단은 내일 부터 상해에서 중국협상단과 무역협상을 진행한다. 시장에서는 이번 무역협상에서는 서로의 요구사항을 점검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장중 중국이 막대한양의 미국산 농산물을 사주고 있으며 화웨이 제재 관련해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지수의 하락폭은 제한적이었다.

트럼프는 오늘도 어김없이 같은 트씨인 트위터 백악관 대변인 대행을 통해서 중국, 유럽연합의 통화정책을 비교하면서 연준이 금리를 소폭 내리는건 유감이라고 밝혔다. 소폭 금리인하는 안된다고 강려크하게 주장하심. 그렇게 걱정이고 유감이면 대통령하지 말고 연준의장 하지 왜 대통령을...

7월 26일 현재 S&P500 기업 중 44%인 220여개 업체들이 2분기 실적발표를 완료했다. 현재 2분기 실적발표를 한 완료한 220여개 기업 중 79%인 170여개 기업이 주당순이익(EPS)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며, 62%인 130여개 기업이 매출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있다.

2019년 2분기 미국 S&P 500기업들의 영업이익이 작년 2분기 대비 -2.6%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2019년 1분기 -0.3%에 이어 2분기 연속으로 기업들의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것이다. 2016년 1분기와 2분기의 영업이익 감소이후 처음이다. 통상 2분기 연속으로 실적이 감소하면 어닝 리세션이라고 부르니 주의깊게 2분기 실적발표 결과를 확인해야 할 것이다.

2019년 6월 30일 발표된 2분기 실적 전망치는 -2.7% 감소였는데, 5개 섹터에서 주당순이익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3분기 실적 전망치를 제시한 기업은 총 38개 기업이며 10개 기업이 주당 순이익(이하,EPS) 하향을, 10개 기업이 EPS 상향을 제시했다.

현재 S&P500의 12개월 선행 주가 수익비율(PER)의 경우 17.1배이며, 이것은 5년 평균 16.5배, 10년 평균 14.8배 보다 높은 상태이다. 

출처: 팩트셋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28.90포인트 상승한 27,221.35으로 마감 했으며, S&P500은 -0.16% 상승한3,020.97, 나스닥은 -0.44% 상승한 8,293.33에 마감했다.

[경제지표]

오늘 주목할 경제지표는 없었고 석유시추업체와 정유시설이 많은 텍사스 지역의 경기흐름을 알 수 있는 달라스 연은 제조업지수가 발표되었다. 생산지수는 6월 8.9보다 향상된 9.3을 기록했다. 일반 활동 지수는 6월이 -12.1 이었고, 시장 예상치인 -3.5를 크게 하회하는 -6.3을 기록했다.
출처: econoday.com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연준의 정책금리 인하 기대감과 대화를 시작한 미-중 무역분쟁과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감이 낮아지면서 소폭 상승했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배럴당 $57.03를 기록하며 +1.48% 상승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장기적으로 경제전망에 따른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된다. 지정학적 리스크의 경우 투기세력에 의해 국제유가의 변동성에 단기적인 영향만 끼치고 이벤트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달러화 강세와 약세에 따라서도 일정부분 영향을 받는다. 모든 원자재와 상품은 달러화 결제이기 때문에 달러화가 강해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하며, 달러화가 약해지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진다.

미국의 경우 한국과 달리 원유정제, 화학제품 생산등 산업에 쓰이는 것 보다 땅이 넓어서 항공 및 육상 운송에 쓰이는 비중이 상당히 크다. 또한, 미국인 대부분은 대중교통 보다 자가용을 통해 이동을 한다. 미국 경제가 좋아지면 활발한 물류와 함께 이동이 증가하므로 5월말 이후 휴가와 함께 드라이빙시즌 전후로 휘발유 수요가 상당히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미국경기가 좋으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지고, 미국경기가 나빠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국제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오는 31일 연준이 정책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분위기 속에서 상승했다. 국제 금가격 +0.47% 상승하며, $1426.00으로 약보합으로 마감 했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금리가 낮아지면 원자재와 상품을 거래하는 기준이 되는 달러화도 같이 약해지게 되며, 각종 원자재와 상품과 더불어 국제 금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미국의 금리가 높아지면 달러화의 강세로 국제 금가격이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10년 국채금리를 기준으로 매년 일어나는 인플레이션 추정치(2%)를 하회하는 경우, 국제 금가격은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수준이기 때문에 가격상승 압력이 발생하는 것이다. 오늘 금가격이 상승한 이유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이자가 발생되지 않는 금의 경우 수천년 전 부터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화폐로서 역할과 기능을 했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안전자산이라는 믿음이 강하다. 자산의 가치방어적인 성격 덕분에 전쟁과 분쟁등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 둔화, 침체 우려감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선호하게 된다. 

[달러인덱스]

달러인덱스는 유로존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관망하는 분위기였다. 장중내내 소폭의 변동성을 보이며 96.96를 기록하며 상승 마감했다. 달러인덱스의 상승으로 유로화와 파운드는 약세를 보였으며, 엔화와 캐나다 달러도 미국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다. 

달러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간의 통화 교환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인덱스에 적용된다. 

달러인덱스가 강세가 되거나 약세가 되는 것은 6개 주요국 통화의 강약에 따라 결정된다. 유로존의 공용통화인 유로화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유로화를 움직임에 따라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다.

[미국채금리]

미국채 금리는 7월 31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관망하며 소폭 하락하는 분위기였다. 2년물 국채금리(1.852%)와 10년물 국채금리(2.060%)로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208로 좁혀졌다. 

일반적으로 장기 국채인 10년물 국채와 단기 국채인 2년물의 금리가 역전되면 금융위기나 경기침체가 오는 신호로 받아들인다. 단기 금리는 장기 금리에 비해 리스크가 낮기 때문에 이자율이 장기국채에 비해 낮다.

다가올 경기 침체로 인해 장기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단기 국채 금리가 상승해 이자율의 역전 현상이 발생한다. 현재 경기는 좋지만 미래의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채권투자자들이 이자율이 높은 단기채권에 비해 장기 채권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낮은 금리를 받더라도 장기 국채에 수요가 몰리기 때문에 장기 국채 금리는 하락하고 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반대로 수요가 줄어드는 단기 국채 금리는 높아지고 가격은 하락하게 된다.

[오늘의 특징주]

장마감 후 상장후 공모가 대비 +750% 가량 상승한 비욘드 미트(BYND)가 실적발표 후 -10%대 급락 중이다. 시장 예상치인 $-0.08 하회하는 주당순이익 -$0.24, 매출은 시장예상치인 $14.54M를 상회한 $67.25M을 기록했다.

이번주 실적 발표를 앞둔 기업들은 아래와 같다.

내일 장전 프록트&갬블, 알트리아, 머크, 화이자, 언더아머 등
내일 장후 AMD, 애플, EA, 길리어드 사이언스, 암젠, 그루폰, 파이어 아이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현재 상승하고 있는 금가격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경기 확장 121개월, 과연 미국주식시장의 끝은 어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