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7일 월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06/17/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오는 화요일 개최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관망세를 혼조세로 출발했다. 6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와 주택시장 지수의 부진으로 인한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오늘 윌버 로스 상무장관은 CNBC 인터뷰를 통해 트럼프가 G20 회담에서 중국과 무역합의가 이루어지 않을 수 있으며, 트럼프가 추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현재 FOMC의 관망분위기와 G20 정상회담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미국주식시장은 방향성을 잡지못하고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워싱턴 D.C.에서 내일 부터 열리는 FOMC에 주목하는 모습이었다. 수요일 제롬파월 연준의장의 미국경기 진단과 아울러 기준금리에 대한 견해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다. 연준위원들이 작성하는 점도표가 어떻게 나오는지에 따라 시장 참여자들의 포지션 변동으로 인해 미국주식시장의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다. 현재 대다수의 시장 참여자들은 7월 금리인하를 기정사실화로 받아 들이고 있다. 만약 7월에 금리 인하 안하면 어쩔겨 ㅋ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1.04포인트 상승한 26,097.95로 마감 했으며, S&P500은 0.03% 상승한 2,888.02, 나스닥은 0.55% 상승한 7,796.66에 마감했다.

[경제지표]

뉴욕 연방준비 은행에서 발표한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는 시장예상치인 10을 크게 하회하는 -8.6을 기록하며 시장에 충격을 주었다. 오늘 발표된 수치는 2016년 10월 이후 최대 하락폭을 보인 수치이다.

전국 주택 건설업체 연맹(NAHB)에서 발표한 6월 주택 시장 지수는 시장 예상치인 67을 조금 하회한 64로 발표되었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에도 불구하고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글로벌 원유 수요 감소 우려로 하락했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배럴당 $51.95를 기록하며 -0.56% 하락 마감했다.

이란 원자력청은 미국의 합의 파기로 인해 이전 핵합의(JCPOA)를 통해 결정한 농축 우라늄 농도 제한을 넘길 수 있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고농축 우라늄을 통해 이란이 핵무기개발을 할 수 있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국제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내일 부터 개최되는 FOMC를 관망하며 장중내내 혼조세를 보인후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은 -0.07% 하락하며 $1343.55에 마감했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금리가 낮아지면 원자재와 상품을 거래하는 기준이 되는 달러화도 같이 약해지게 되며, 각종 원자재와 상품과 더불어 국제 금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미국의 금리가 높아지면 달러화의 강세로 국제 금가격이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이자가 발생되지 않는 금의 경우 수천년 전 부터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화폐로서 역할과 기능을 했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안전자산이라는 믿음이 강하다. 자산의 가치방어적인 성격 덕분에 전쟁과 분쟁등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 둔화, 침체 우려감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선호하게 된다.

[달러인덱스]

달러인덱스는 연준의 FOMC 회의를 앞두고 관망하는 모습이었다. 지난주 금요일 대비 -0.007% 하락하며 97.058로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달러인덱스의 약보합세로 유로화는 강보합세를 보였다. 달러 대비 엔화와 파운드, 캐나다 달러는 약보합세를 보였다.

달러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간의 통화 교환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인덱스에 적용된다. 달러인덱스가 강세가 되거나 약세가 되는 것은 6개 주요국 통화의 강약에 따라 결정된다. 유로존의 공용통화인 유로화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유로화를 움직임에 따라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다.

[미국채금리]

미국채 금리는 화요일 부터 열리는 FOMC를 관망하는 분위기 속에서 단기 금리는 상승, 장기 금리는 하락하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2년물 국채금리(1.869%)와 10년물 국채금리(2.089%)로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22를 유지했다.

일반적으로 장기 국채인 10년물 국채와 단기 국채인 2년물의 금리가 역전되면 금융위기나 경기침체가 오는 신호로 받아들인다. 단기 금리는 장기 금리에 비해 리스크가 낮기 때문에 이자율이 장기국채에 비해 낮다. 하지만 다가올 경기 침체로 인해 장기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단기 국채 금리가 상승해 이자율의 역전 현상이 발생한다. 현재 경기는 좋지만 미래의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채권투자자들이 이자율이 높은 단기채권에 비해 장기 채권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낮은 금리를 받더라도 장기 국채에 수요가 몰리기 때문에 장기 국채 금리는 하락하고 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반대로 수요가 줄어드는 단기 국채 금리는 높아지고 가격은 하락하게 된다.

[오늘의 특징주]

글로벌 빅파마인 화이자(PFE)가 표적 항암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테크 기업인 어레이 바이오파마(ARRY)를 주당 $48, 총 $11.4B에 인수합병한다고 밝히며 어레이 바이오파마는 +56.94% 상승 마감했다. 어레이 바이오파마는 흑생종 치료제인 멕토비와 브라프토비를 2018년 10월 FDA에 승인을 받았다.




워런버핏과 457만불 짜리 점심식사는 누구랑? < 2019년 버핏과 점심식사 상대는?

올해도 오마하를 다녀오고 나서 주주총회 Q/A를 통해 워런버핏과 찰리멍거가 이야기 한것을
근거로 투자아이디어를 고민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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