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3일 목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06/13/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으로 에너지 업종과 모건 스탠리의 투자 의견 상향으로 디즈니가 다우 산업 평균 지수 상승을 이끌며 출발했다.
호르뮤즈 해협에서 발생한 유조선 2척 피습 사건에 대해 미국정부는 이란을 지목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국제사회는 항행의 자유를 위협하고 있는 이란을의 공격을 규탄한다고 언급했다.

트럼프도 이란에 대해 파기한 핵협상 합의는 이르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공격 당사자로 언급당하고 있는 이란은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다. 그럼 누가 한거야? ㅋ

미-중 무역분쟁의 실마리는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 가오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미국이 자기 주장을 강요하며 미-중간 무역마찰을 이어간다면 중국은 끝까지 가겠다고 밝혔으며 , 중대사안(법률개정)은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역시 중국과 협상타결에 대한 낙관론을 유지하면서, 올해초 합의한 내용의 공식적인 법률화를 관철화겠다고 밝혔다.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101.94포인트 상승한 26,106.77로 마감 했으며, S&P500은 +0.41% 상승한 2,891.64, 나스닥은 +0.57% 상승한 7,837.13에 마감했다.

[경제지표]
오늘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30분 노동부에서 발표한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4주 평균인 21만 5천250 건을 상회했고, 시장 예상치는 21만 6천 건이었는데 지난 주 대비 3천건 증가한 22만 2천건 으로 집계되었다.

오늘 미 노동부가 발표한 5월 수입 물가는 4월 대비 -0.3%을 기록했다. 수출 물가 역시 4월 대비 -0.2%를 기록했다. 수입 물가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1.5%이며, 수출 물가는 -0.7%을 기록했다. 수입물가의 경우 2018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로써 향후 인플레이션 압력이 약하다고 판단한 시장 참여자들의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은 더욱 높아졌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지난 5월 유조선 4척에 대한 피습에 이어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2척이 피습을 받으며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3% 이상 상승 출발했다. 사우디 아라비아 공항에 미사일 공격도 일어나면서 사우디 아라비아는 예맨반군의 소행이라고 단정지었다. 현재 예멘반군을 도와주고 있는 이란과 무력충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배럴당 $52.20을 기록하며 +2.07% 상승마감했다.

[국제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아울러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안전자산 심리로 인해 상승했다. 국제 금가격은 +0.69% 상승하며 $1346.60에 마감했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금리가 낮아지면 원자재와 상품을 거래하는 기준이 되는 달러화도 같이 약해지게되며, 각종 원자재와 상품과 더불어 국제 금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이자가 발생되지 않는 금의 경우 수천년 전 부터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화폐로서 역할과 기능을 했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안전자산이라는 믿음이 강하다. 자산의 가치방어적인 성격 덕분에 전쟁과 분쟁등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 둔화, 침체 우려감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선호하게 된다.

[달러인덱스]
달러인덱스는 미-중 무역분쟁과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상승하는 모습이었다. 전일 대비 +0.01%상승하며 96.98로 강보합 마감했다. 달러인덱스의 강세로 유로화, 영국 파운드는 약세를 보였다.

달러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간의 통화 교환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되며 달러인덱스에 적용된다. 달러인덱스가 강세가 되거나 약세가 되는 것은 6개 주요국 통화의 강약에 따라 결정된다. 유로존의 공용통화인 유로화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유로화 움직임에 따라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다.

[미국채금리]
미국채 금리는 오늘 발표된 수입과 수출 물가가 낮은 수치로 발표 자 플레이션 압력 둔화로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소폭 하락했다. 2년물 국채금리(1.834%)와 10년물 국채금리(2.093%)로 하락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259로 다시 벌어졌다.

일반적으로 장단기 금리가 역전되면 금융위기나 경기침체가 오는 신호로 받아들인다. 단기 금리는 장기 금리에 비해 리스크가 낮기 때문에 이자율이 낮다. 그런데 장기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단기 국채 금리가 상승해 이자율의 역전 현상이 발생한다. 현재 경기는 좋지만 미래의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채권투자자들이 이자율이 높은 단기채권에 비해 장기 채권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낮은 금리를 받더라도 장기 국채에 수요가 몰리기 때문에 장기 국채 금리는 하락하고 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반대로 수요가 줄어드는 단기 국채 금리는 높아지고 가격은 하락하게 된다.

[오늘의 특징주]

디즈니(DIS) 미국 미디어 컨텐츠, 엔터테인먼트 업체, 오늘 모건스탠리가 12개월 목표주가를 $135에서 $160으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향후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 + 출시로 인해 글로벌 구독자가 2024년 까지 1억 3천 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디즈니 +를 통해 연간 15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가 디즈니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4.44% 상승 마감했다.






워런버핏과 457만불 짜리 점심식사는 누구랑? < 2019년 버핏과 점심식사 상대는?

올해도 오마하를 다녀오고 나서 주주총회 Q/A를 통해 워런버핏과 찰리멍거가 이야기 한것을
근거로 투자아이디어를 고민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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