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0일 월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06/10/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주말 멕시코 관세 부과 연기와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상승출발 했다. 현재 멕시코에 생산공장이 있는 제너럴 모터스(GM)와 포드(F)는 관세연기로 상승마감했다.
오늘 오전 방산업체인 레이시온(RTN)과 유나이티드 테크놀러지(UTX)의 합병소식도 전해졌다.


트럼프는 오늘 CNBC와 가진 전화인터뷰에서 연준의 금리인상을 성토하며 금리인하 압박을 계속했다.
중국과 무역분쟁은 타결될 것이며, G20에 시진핑이 오지 않으면 나머지 3000억달러 관세를 부과할
것이며, 화웨이 제재도 거기서 같이 다룰것이라고 언급했다. 중국측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현지 시간 월요일에 발표된 중국 5월 수출은 $41.65B으로 발표되며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며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우려감을 일정부분 해소시켰다.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78.74포인트 상승한 26,062.68로 마감 했으며, S&P500은 +0.5% 상승한 2,886.73, 나스닥은 +1.1% 상승한 7,823.17에 마감했다.


[경제지표]


미국 노동부에서 졸츠(JOLTS)보고서가 미동부 시간 10시에 발표되었다. 졸츠보고서는 구인과 이직 통계를 취합한 월간보고서이다. 시장예상치는 구인의 경우 7.4M 건이었고 ,실제치는 7.449M건으로 시장예상치를 상회했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6월말 석유수출국기구(OPEC) 정기총회에서 러시아와 감산 연장 합의가 불투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하락했다. 사우디 에너지부 장관은 많은 산유국이 감산합의 연장 필요성을동의했고, 러시아만 현재 감산연장에 소극적인 모습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미-중무역분쟁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둔화와 공급과잉 우려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배럴당 $53.34를 기록하며 -1.20% 하락마감했다.


[국제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멕시코 관세 연기로 인한 안전자산 회피심리로 인해 하락했다. 14개월 최고치에서 현재 조정을 보이고 있다. 국제 금가격은 -1.07% 하락하며 $1331.75에 마감했다.


[달러인덱스]
달러인덱스는 멕시코 관세부과 연기로 인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상승했다. 전일 대비 +0.26% 상승하며 96.73으로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의 강세로 유로화, 영국 파운드는 약세를 보였다.


[미국채금리]


미국채 금리는 멕시코 관세부과 연기로 인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안전자산 심리가 약화되며 상승했다. 10년물 국채금리의 경우 2017년 10월 수준까지 하락했다가 반등을 보이고 있다. 2년물 국채금리(1.906%)와 10년물 국채금리(2.150%)로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244를 유지했다.


[오늘의 특징주]


방산업체인 레이시온(RTN)과 유나이티드 테크놀러지(UTX가 합병을 발표했다. 현재 두 회사의 합병으로 년간 매출이 $74B인 회사가 새롭게 태어난다. 레이시온은 +0.7% 상승했고, 유나이티드 테크놀러지는 -3% 하락마감했다. 앞으로 새로운 합병회사의 명칭은 레이시온 테크놀러지가 된다.

비욘드 미트(BYND) 식물성 육류 대체품 제조업체, 상장 후 첫번째 실적발표에서 시장예상치 $-0.14를 상회하는 순손실 $-0.13, 매출은 $40.2M으로 발표했으며 , 금요일 +39.4% 상승했는데 오늘도 +21.24% 상승하며 마감했다.



워런버핏과 457만불 짜리 점심식사는 누구랑? < 2019년 버핏과 점심식사 상대는?

올해도 오마하를 다녀오고 나서 주주총회 Q/A를 통해 워런버핏과 찰리멍거가 이야기 한것을
근거로 투자아이디어를 고민해 보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