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30일 일요일

G20 미중 정상회담 합의사항과 향후 전망

미국은 중국산 물품에 추가 관세(3250억달러)를 부과하지않고 이전에 부과된 관세(2500억 달러)는 철회하지 않음.
미-중 무역협상은 다시 재개 합의, 구체적인것은 이후 실무진에서 협의할 방침

중국은 대두 및 미국 농산물 구매 결정하며 트럼프 지지계층이 많은 팜벨트에겐 유리하게 작용. 이후 러스트벨트를 위한 중국의 조치가 나올 것으로 기대는 되는 상황...
미국의 선거제도는 승자승이다. 주별로 선거인단이 승리를 하면 해당 주의 선거인단을 모두 가져가는 방식이므로 주요 격전지(스윙보트)인 플로리다에서 바이든과 트럼프의 지지율이 박빙인것이 현재 중요한 사항... 그래서 트럼프 대선 출정식을 플로리다에서
주요 도박 사이트에서 트럼프 45%, 바이든 15%를 배팅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5개 주가 가장 중요… 다른 주는 이미 결정된거나 마찬가지…
플로리다(29), 애리조나(11), 펜실베니아(20), 미시건(16), 위스콘신(10) 트럼프 지지율이 48% 이하인 상태...
2018년 하원에서 민주당이 4개주에서 8개 의석을 더 차지함. 미시건, 위스콘신의 경우 주지사가 공화당에서 민주당으로 바뀜.
러스트 벨트 WI, MI, PA, OH, IN… 중국이 콩사주면서 일단 콘벨트는 안정화될듯… 다음은 러스트벨트가 중요
첫번째 사진 빨간색이 팜벨트, 두번째 사진 빨간색이 러스트 벨트


출처 :위키백과

트럼프는 국가안보와 무관한 부품은 화웨이에 지속적으로 공급 재개, 미국 반도체 업종에겐 호재로 작용할듯... 추가적으로 3250억 달러 관세는 미국의 600여개 기업이 반대했기 때문에 트럼프도 부담이 되었던 상황...
양국 모두 강대강으로 치닫지 않고 적정선에서 대화 재개를 선언했으므로 향후 지켜봐야 할듯
개인적으로 단기 호재(반도체와 중국 수입품에 의존이 많았고 하락했던 업종과 종목) 여전히 불확실성은 협상과정에서 남아있는 3250억 달러 추가관세가 다시 악재로 부각될 가능성이 있음.
트럼프는 대선 직전까지 이걸 사골국물 우려먹듯이 우려먹을 가능성 농후... 이전에 자빠졌던 중국의 법제화는 쉽게 해결될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2019년 6월 28일 금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06/28/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미-중 무역협상 재개 기대감으로 상승출발했다. 현재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트럼프의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긍정적인 발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트럼프는 G20 정상회의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시진핑과 회담이 생산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기자들이 관세부과 유예를 약속했냐는 질문에 아니라라고 대답했다.
연준은 전일 주요 대형은행들(크레딧 스위스 제외)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주주 환원 계획을 모두 승인했다 제이피 모건 체이스를 비롯한 대형은행들은 대부분 배당 증액 계획을 발표하면서 주가상승을 견인했다.

오늘 발표된 개인 소비와 소득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이었다.
오늘 리서치 업체 팩트셋(Factset)은 2019년 2분기 미국 S&P 500기업들의 영업이익이 작년 2분기 대비 -2.6%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9년 1분기 -0.3%에 이어 2분기 연속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것이다. 2016년 1분기와 2분기의 영업이익 감소이후 다시 발생 하는것이다. 2019년 3월 31일 발표된 2분기 실적 전망치는 -0.5% 감소였는데 9개 섹터에서 더 낮게 전망되었다. 2분기 실적 전망치를 제시한 기업은 총 113개 기업이며 87개 기업이 EPS 하향을, 26개 기업이 EPS 상향을 제시했다.
현재 12개월 선행 PER의 경우 16.6배이며 이는 5년 평균 16.5배 와, 10년 평균 14.8배 보다 높은 상태이다. 현재 2분기 실적발표를 완료한 20개 기업 중 17개 기업은 EPS 서프라이즈를, 14개 기업은 매출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있다.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73.38포인트 상승한 26,599.96로 마감 했으며, S&P500은 +0.58% 상승한 2,941.76, 나스닥은 +0.48% 상승한 8,006.24에 마감했다.

[경제지표]

오늘 발표된 개인 소득과 지출은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모습이었다. 개인소득은 전달 대비 0.5% 상승했으며, 개인 소비는 0.4% 상승했다.PCE 물가 지수는 전달 대비 0.2% 상승했다. 근원 PCE 물가 지수도 0.2% 상승했다.

시카고 PMI는 시장예상치인 53.6을 크게 하회하는 49.7을 기록하며 경기둔화를 나타냈다.2017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소비자 신뢰지수는 시장예상치인 97.9를 상회하는 98.2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G20 정상회담의 기대감과 7월 1일 석유수출국 기구(OPEC) 정기총회를 앞두고 상승세를 보였지만 장막판 유럽의 이란 핵협정 서명국들이 이란 무역 정상화를 위해 나선다고 하자 2%대 급락 마감했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배럴당 $58.20를 기록하며 -2.07% 하락하며 마감했다.

오늘 미국 상품선물 거래위원회(CFTC)가 발표한 WTI에 대한 투기적인 순매수 포지션은 37만 8800 계약으로 지난주 36만 3100 계약 보다 1만 5700계약이 증가되었다.

오늘 발표된 베이커 휴즈 시추공수는 북미 전체에서 지난주 1086기에서 5기가 증가한 1091기를 기록했다. 미국 지역에서 967기에서 967기로 변동이 없었고, 캐나다지역은 119기에서 124기로 12기가 늘었다. 멕시코만은 지난주 24기에서 26기로 2기가 증가했다.

국제유가는 장기적으로 경제전망에 따른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된다. 지정학적 리스크의 경우 투기세력에 의해 국제유가의 변동성에 단기적인 영향만 끼치고 이벤트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달러화 강세와 약세에 따라서도 일정부분 영향을 받는다. 모든 원자재와 상품은 달러화 결제이기 때문에 달러화가 강해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하며, 달러화가 약해지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진다.
미국의 경우 한국과 달리 원유정제, 화학제품 생산등 산업에 쓰이는 것 보다 땅덩어리가 넓어서 항공 및 육상 운송에 쓰이는 비중이 상당히 크다. 또한, 미국인 대부분은 대중교통 보다 자가용을 통해 이동을 한다. 미국 경제가 좋아지면 활발한 물류와 함께 이동이 증가하므로 5월말 이후 휴가와 함께 드라이빙시즌 전후로 휘발유 수요가 상당히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미국경기가 좋으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지고, 미국경기가 나빠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국제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오늘도 상승하며 3년내 최고치를 기록하며 가장 좋은 수익률을 기록한 6월을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은 +0.03% 상승하며, $1412.50에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오늘 미국 상품선물 거래위원회(CFTC)가 발표한 금에 대한 투기적인 순매수 포지션은 23만 6600 계약으로 지난주 20만 4300 계약 보다 3만 2300계약이 증가되었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금리가 낮아지면 원자재와 상품을 거래하는 기준이 되는 달러화도 같이 약해지게 되며, 각종 원자재와 상품과 더불어 국제 금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미국의 금리가 높아지면 달러화의 강세로 국제 금가격이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이자가 발생되지 않는 금의 경우 수천년 전 부터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화폐로서 역할과 기능을 했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안전자산이라는 믿음이 강하다. 자산의 가치방어적인 성격 덕분에 전쟁과 분쟁등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 둔화, 침체 우려감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선호하게 된다.

[달러인덱스]

달러인덱스는 G20 정상회담의 결과를 기다리며 95.73을 기록하며 소폭 하락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달러인덱스의 약세로 유로화는 강세를 보였으며, 엔화, 파운드, 캐나다 달러도 달러대비 강세를 보였다.

달러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간의 통화 교환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인덱스에 적용된다. 달러인덱스가 강세가 되거나 약세가 되는 것은 6개 주요국 통화의 강약에 따라 결정된다. 유로존의 공용통화인 유로화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유로화를 움직임에 따라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다.

[미국채금리]

미국채 금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미-중 무역협상의 결과를 기다리며 거의 움직임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2년물 국채금리(1.757%)와 10년물 국채금리(2.007%)로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25을 유지했다.

일반적으로 장기 국채인 10년물 국채와 단기 국채인 2년물의 금리가 역전되면 금융위기나 경기침체가 오는 신호로 받아들인다. 단기 금리는 장기 금리에 비해 리스크가 낮기 때문에 이자율이 장기국채에 비해 낮다. 하지만 다가올 경기 침체로 인해 장기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단기 국채 금리가 상승해 이자율의 역전 현상이 발생한다. 현재 경기는 좋지만 미래의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채권투자자들이 이자율이 높은 단기채권에 비해 장기 채권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낮은 금리를 받더라도 장기 국채에 수요가 몰리기 때문에 장기 국채 금리는 하락하고 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반대로 수요가 줄어드는 단기 국채 금리는 높아지고 가격은 하락하게 된다.

[오늘의 특징주]

스트레스 테스트 통과와 배당증액으로 인해 금융섹터가 1.4% 상승하며 주가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에너지섹터가 1.19%, 산업재는 0.97% 상승마감했다.

사렙타 테라퓨틱스(SRPT)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업체, 화이자가 임상중인 경쟁약물이 부작용을 일으키며 임상을 중단하자 오늘 17.10% 상승마감했다. 사렙타 테라퓨틱스는 현재 듀시엔형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업체이다.

콘스텔레이션 브랜즈(STZ) 미국 주류 제조업체, 오늘 발표한 분기실적이 주당순이익이 시장예상치인 $2.04를 상회하는 $2.21를 발표하며 +4.64% 상승 마감했다. 

ABBV는 과연 희망이 있는가? <<< ABBV에 대한 의견






워런버핏과 457만불 짜리 점심식사는 누구랑? < 2019년 버핏과 점심식사 상대는?

올해도 오마하를 다녀오고 나서 주주총회 Q/A를 통해 워런버핏과 찰리멍거가 이야기 한것을
근거로 투자아이디어를 고민해 보았다.

2019년 6월 27일 목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06/27/19)


1. 전체 시장을 보면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한 기대로 미 증시는 상승 출발. 커들로 백악관 국가 경제 위원회 위원장의 무역 협상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으로 불확실성이 증폭되었으나 여전희 합의 기대감이 컸음. *보잉의 악재성 뉴스로 DOW 지수만 하락. DOW 26525.58 (-0.04%), NASDAQ 7967.758(+0.73%), S&P 500 2924.92 (+0.38%) 로 마감.
*DOW 지수는 주가의 비율 평균( Scaled average) 방식을 따른다. 산술평균에서는 주가의 총합을 회사의 개수로 나누지만, 다우지수는 주가의 총합을 제수(divisor)로 나누어 구한다.
트럼프와 시진핑 대통령은 토요일 일본 오사카에서 G20 정상회담 이후 만나기로 함. 두 정상은 무역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자들은 현재 진행중인 무역 전쟁을 종식시킬 수 있는 단서를 찾는 중.
한편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무역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을 언급함. 그는 Fox News 인터뷰에서 미-중 두 정상 간 만남을 앞두고 어떤 전제 조건도 설정 되지 않았다고 전함. 그는 또한 미국이 추가 관세를 부과할것이라 언급. 그의 견해로 주식 시장은 잠시 하락했으나 곧 회복됨. 시장의 기대감으로 미국 상장 중국 기업의 주가는 상승. 중국판 유투브라 불리는 IQIYI 는 10% 넘게 상승. 중국 기술주 ETF 로 가장 유명한 The KraneShares CSI China Internet ETF (KWEB) 는 2% 상승 .
은행주들은 FRB 의 Stress test 결과 발표에 앞서 상승. Citigroup 은 1.4% 상승, Morgan Stanley, Goldman Sachs 그리고 Wells Fargo 는 모두 1% 이상 상승. J.P. Morgan Chase 는 0.3% 상승.
*스트레스 테스트란? 쉽게 말해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서 은행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지 측정한것. 각 시나리오별로 ( 외환위기 등) 금융 시스템이 받게 될 잠재적 손실을 측정, 재무 건전성을 평가해 실제 충격이 발생하기 전 사전적 평가도구로 사용.
2. 오늘 나온 주요 경제지표들

미국 1분기 GDP 성장률은 예상과 부합, 전 분기 대비 3.1% 성장으로 발표됨. 소비 지출은 0.9% 증가하며 예상치 (1.3%) 를 하회. 물가 지수는 0.9% 로 예상치 (0.8%) 보다 증가. 핵심 물가 지수는 1.3% 증가로 예상치 (1.1%증가) 상회.

5월 미국 잠정 주택 매매는 전 달 대비 1.1% 증가, 지난달 발표치 (-1.5% 감소) 및 예상치 (0.6% 상승) 모두 상회.
*잠정 주택 매매 지수는 '계약서에 서명 되었으나 아직 판매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계약건 (잔금 치르고 소유권 이전이 완료 = 판매 완료, Closing )' 을 집계한 지수. 보통 계약 ~ 판매 완료까지 2개월 정도 소요. 기존 주택 판매의 선행 지표로, 기존 주택판매 집계 대상은 closing 된 건만 포함.
6월 캔자스시티 연은 지수는 전월(4)보다 둔화된 0으로 발표, 이는 예상치 (3) 하회. 최근 대부분 지역 연은 지수의 부정적인 발표가 이어지며 미국 경기 둔화 우려가 높아짐.
지난 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2만 7천건 기록, 지난번 발표치 (21만 7천 건) 과 예상치 (21만 8천 건) 모두 상회. 4주 평균 건수는 22만 1천 건 기록, 지난 번 발표치 (21만 9천 건) 상회.

3. 주요 원자재, 상품, 외환시장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국제유가는 무역협상을 기다리며 관망세를 보이며 약보합.
금 또한 무역 협상을 앞두고 소폭 하락.
​[달러 인덱스]
달러화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여타 환율에 대해 소폭 강세를 보임.
[금리]

국채 금리는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높아졌으나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의 무역 협상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을 하자 하락.
10년물-2년물 장단기 금리차는 +0.269bp로 마감.
4. 특징주 / 특징 업종은
Walgreens Boots Alliance 는 예상치(EPS 1.43 달러, 매출 344억6천 달러) 를 상회하는 실적 발표 (EPS 1.47 달러, 매출 345억 9천 달러) 로 4.1% 증가.
Boeing 은 연방 항공국(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이 당사 737Max 제트기에 새로운 문제가 있음을 발견했다는 발표 후 2.9% 하락.
주택 건설업체 KB Home 은 예상치( EPS 0.4 달러, 매출 9억3천6백만 달러) 상회한 실적 발표 ( EPS 0.51 달러, 매출 10억2천만 달러) 이후 7% 이상 상승.
Refere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