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0일 월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05/20/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화웨이 제재로 구글이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 제공을 중단한 것을 계기로 하락출발했다. 애플, 퀄컴, 인텔, 브로드컴 등 중국향 수출비중이 높은 나스닥 시총 상위 기술주를 중심으로 하락폭이 컸으며 지수의 하락을 이끌었다.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150포인트 하락마감 했으며 S&P500은 0.9% 하락, 나스닥은 1.7% 하락 마감했다.

주말에 구글의 지주회사인 알파벳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이전이 필요한 화웨이와 비즈니스를 중단했다는 소식을 전해졌으며 인텔, 퀄컴, 브로드컴도 화웨이에게 제품공급 중단을 발표했다.
지난주 트럼프의 중국 테크기업의 미국 내 사업을 제재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하고 난 다음 취해진 조치들이다. 트럼프의 행정명령 발표후 미 상무부는 화웨이를 포함한 68개 계열사를 거래제한 기업 리스트를 홈페이지에 올렸다. 만약 화웨이와 68개의 계열사들은 미국 기업과 거래를 하면 미 상무에서 허가를 취득해야 한다.

중국의 관영 언론과 네티즌들은 애플제품 불매운동을 제안했으며 무역분쟁이 격화되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

트럼프는 이라크 바그다드 미대사관 근처에 로켓포가 떨어진후 트위터를 통해 "이란이 미국과 싸우길 원한다면 이란은 공식적인 종말이 될 것이며 다시 미국을 협박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중동의 긴장감 증폭과 무역분쟁의 불확실성으로 3대 지수는 좀처럼 반등하지 못했다.

[경제지표]

시카고 연준에서 발표한 4월 국가활동지수는 -0.45로, 3월달의 0.05에서 하락했다고 밝혔다. 시장예상치 -0.10을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미국경기 둔화 우려감을 증폭시켰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불확실성의 증대와 사우디와 OPEC이 앞으로 감산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배럴당 $63.15를 기록하며 +0.62% 상승 마감했다.

[국제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미중무역분쟁의 불확실성과 중동발 지정학적 우려감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해지며 소폭 상승마감했다. 국제 금가격은 +0.16% 상승하며 $1277.80에 마감했다.

[달러인덱스]

달러인덱스는 97.78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0.04% 기록하며 약보함으로 마감했다. 무역분쟁과 연준위원들의 발언을 기다리는 관망세로 인해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미국채금리]

미국채 금리는 파월 연준의장과 패트릭 하커, 리차드 클라리다 등 연준 인사들의 발언을 기다리며 관망세를 보이며 소폭 상승 마감 했다. 2년물 국채금리(2.221%)와 10년물 국채금리(2.416%)로 소폭 상승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195을 유지했다.

[오늘의 특징주]

애플(AAPL) IOS 운영체제를 가진 스마트폰 설계업체 중국내 불매운동 조짐이 일자 -3.13% 하락하며 마감했다. 중국 관영언론과 네티즌들이 화웨이 제재로 인해 불매운동에 동참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며 하락했다.

인텔(INTC), 퀄컴(QCOM), 엔비디아(NVDA)는 중국향 반도체 매출비중이 높은데 화웨이 제재로 인한 영향으로 -3% 이상 하락하며 마감했다.

에이티엔티(T) 미국 무선통신 1위 사업업체 “왕좌의 게임”이 1천 9백 만명 이상이 시청했다는 통계가 나왔고 타임워너를 자회사로 가지고 있는 에이티엔티가 긍정적일 것이라는 전망으로 장중 한때 32.99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1.26% 상승하며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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