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7일 금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05/17/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화웨이 제재에 대한 행정명령으로 인한 미중 무역분쟁 우려감과 브렉시트 불확실성으로 하락 출발 했다. 이후 장중 발표된 소비자 심리지표가 102.4를 기록하며 상승 반전했지만 중국 수출비중이 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혼조세를 보였다. 장마감 1시간전 미중무역협상 잠정중단 소식으로 인해 다우 산업평균지수는113포인트 하락마감 했으며 S&P500은 0.6% 하락, 나스닥은 1% 하락 마감했다. 전날 상해 종합지수는 -2.5% 하락 마감하며 2018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지수를 기록했다.

가오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무역협상에서 미국의 과도하고 일방적인 요구를 모두 수용할 수 없으며 미국의 태도(괴롭히는행위)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현재 중국이 취한 600억 달러의 미국산 물품 관세인상은 미국이 먼저 부가했기 때문에 취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미중무역분쟁의 불확실성을 증대시켰는데 장 마감 1시간전 CNBC가 다음주 베이징에서 진행될 미중무역협상이 잠정 중단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미국증시는 하락반전했다.

영국의회에서 보수당과 노동당 간에 브렉시트 합의안 협상이 무산되며 브렉시트 우려감이 다시 증폭되고 있다. 노동당과 보수당은 6주이상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노동당 대표가 언급하며 메이 총리 사퇴우려감이 증폭되었다.

트럼프는 유럽과 일본을 포함한 북미지역을 제외한 지역에서 수입되는 모든 자동차의 관세 부과 결정을 최장 6개월 연기한다고 백악관 대변인을 통해 공식 발표했다. 또한,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수입하는 알루미늄에 대해서 관세철폐를 밝혔다.

팩트셋에 따르면 S&P500중 92%이상의 기업이 1분기 실적발표를 완료했으며 실적발표 결과는 76%의 기업의 순이익과 59%의 기업의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1일 제시했던 1분기 실적 예상 가이던스의 경우 -4% 실적 역성장이었으나 5월 17일 현재 -0.5% 실적 역성장으로 추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2분기 가이던스를 제시한 기업은 총 90개 기업이며 부정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한 기업은 72개,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한 기업은 18개 이다. 현재 S&P500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은 16.5배 이며 10년 평균인 14.7배를 상회하고 5년 평균과 일치되는 수준이다.

[경제지표]

미시간대에서 발표한 5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시장예상치인 97.5를 상회하는 102.4를 발표했는데 이 수치는 15년만에 가장 높은 수치이다.

컨퍼런스 보드에서 발표한 4월 경기선행지수는 시장예상치인 3월 대비 0.3% 상승에 미치지 못하는 0.2% 증가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달러화 강세와 미중무역분쟁의 불확실성, 사우디와 이란의 중동발 긴장감이 공존하며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배럴당 $62.75을 기록하며 -0.19% 소폭 하락 마감했다. 이란에 대한 미국의 제재조치로 석유수출국 기구(OPEC)의 원유 수출은 감소중이며 중동발 긴장으로 인해 공급차질 우려가 증폭되고 있지만 미국의 원유재고는 증가와 미중무역분쟁으로 인한 글로벌 수요 감소가 공급차질우려를 상쇄되고 있다.

[국제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인한 달러화 강세로 인해 2주내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하며 하락 마감했다. 한편 국제 선물 금가격은 $10.50 하락하며 $1275.70에 마감했다.

[달러인덱스]

달러인덱스는 97.81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0.14% 상승하며 마감했다. 미국 경제지표 호조와 유로화 및 파운드화 약세가 영향을 주었다. 노동당과 보수당의 브렉시트 합의안이 부결되면서 유럽연합 선거와 브렉시트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채금리]

미국채 금리는 미국의 소비자 심리지수의 호조와 브렉시트 및 무역협상 논의 중단의 불확실성을 반영하며 혼조세를 보이다 하락 마감 했다. 2년물 국채금리(2.200%)와 10년물 국채금리(2.394%)는 하락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194을 유지했다.

[오늘의 특징주]

핀터리스트(PINS) 이미지 공유 소셜 미디어 업체 상장 후 처음으로 1분기 실적발표에서 시장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26.70(-13.48%) 하락하며 마감했다. 시장예상치는 주당 -$0.11 이었는데 -$0.32를 보고했다.

언더아머(UAA) 미국 기능성 의류업체 오늘 제이피 모건 체이스에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제시했고 경영진이 수년간 글로벌 매출 재조정을 통해 이익을 증대했다고 밝히자 $23.58(+7.77%) 상승 마감했다.

루킨 커피(LK) 중국 커피 전문 체인업체 오늘 뉴욕증시에 상장하며 $20.38(+19.88%) 상승 마감했다. 장시작과 함께 $25.82 까지 상승했으나 매도세로 인해 상승분을 반납했다. 중국에서 스타벅스의 경쟁상대로 주목받고 있는 업체이며 스타벅스(SBUX)는 오늘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바이두(BIDU) 중국 검색 엔진 1위 업체 장전 1분기 실적발표에서 시장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과 2005년 이후 처음으로 분기손실을 기록했다. 시장예상치를 하회하는 약한 2분기 가이던스를 제시하자 52주 신저가인 $128.31(-16.52%) 하락 마감했다.


5개월간 조정이 없었으니 당연한거 아닐까? <<< 베가스 풍류객의 개인적인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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