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6일 목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05/16/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장전 발표된 월마트와 시스코 시스템즈의 실적호조로 인해 상승 출발 이후 상승폭을 확대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다.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214.66포인트 상승마감 했으며 S&P500은 0.9% 상승, 나스닥은 1% 상승 마감했다.

전날 트럼프의 정보통신 서비스 보호를 명분으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며 화웨이와 협업 또는 부품을 사용중인 네오포토닉스, 자일링스, 퀄컴, 스카이웍스, 쿼보등의 실적 우려감이 대두되며 시장의 상승을 제한했다. 화웨이 장비의 전세계 점유율은 현재 20%가 넘는 상황에서 일각에선 에릭슨과 노키아의 수혜가 언급되기도 했다.

이후 발표된 4월 주택착공건수와 필라델피아 연은지수 모두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결과를 발표하며 시장상승세에 일조하였다. 실업급여 청구자 건수도 시장예상치 보다 많은 감소폭을 기록하며 고용시장이 안정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경제지표]

미국 통계국에서 발표한 4월 주택착공건수는 3월 116만 8천건에 비해 5.7%증가한 123만 5천건을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는 3월 대비 5.4% 증가였고 연준의 금리동결로 인한 모기지 금리의 하락으로 인해 지난해 부터 대두되던 미국주택 경기 부진의 우려감을 덜어냈다.

주간 실업급여 청구자 건수는 전주 22만 8천에서 1만 6천건이 줄어든 21만 2천건을 기록했다. 시장예상치는 21만 9천건 이었다.

5월달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지수 4월달 8.5의 2배에 가까운 16.6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시장예상치는 9.3 이었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달러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사우디와 이란의 중동발 긴장감으로 인해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배럴당 $63.23을 기록하며 +0.57% 상승 마감했다.

[국제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화 강세와 무역분쟁 완화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해지며 하락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은 -0.89%하락하며 $1286.20에 마감했다.

[달러인덱스]

달러인덱스는 97.83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0.27% 상승하며 마감했다. 미국 경제지표 호조와 유로화 및 파운드화 약세가 영향을 주었다. 현재 유럽연합 선거와 이탈리아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와 브렉시트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채금리]

미국채 금리는 미국의 경제지표들이 시장예상치를 상회하자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감 감소와 미국이 벌이고 있는 무역분쟁 완화 기대감을 반영하며 상승 마감 했다. 2년물 국채금리(2.194%)와 10년물 국채금리(2.394%)는 0.5% 상승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20을 유지했다.

[오늘의 특징주]

월마트(WMT) 미국 1위 소매 유통 체인업체 장전 1분기 실적발표에서 호실적을 발표하며 1.4% 상승하며 마감했다.

시스코 시스템즈(CSCO) 미국 네트워크 보안업체  전일 장마감 후 1분기 실적발표에서 호실적을 발표하며 +6.66% 상승 마감했다.

엔비디아(NVDA) GPU 설계 및 제조 1위 업체 장마감 후 1분기 실적발표에서 호실적을 발표하며 장후 시간외 거래에서 +1.32% 상승 중이다. 한때 7% 까지 상승했으나 약한 2분기 가이던스로 인해 상승분을 반납했다.

어플라이드 메테리얼즈(AMAT) 미국 반도체 증착장비 1위 업체 장마감 후 1분기 실적발표에서 호실적을 발표하며 장후 시간외 거래에서 +6.10% 상승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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