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5일 수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05/15/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장전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의 부진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18일 까지 결정하기로 했던 유럽산 자동차 관세부과를 최대 180일 유예조치를 발표하자 상승반전했으며 이후 상승폭을 확대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다.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100포인트 상승마감 했으며 S&P500은 0.7% 상승, 나스닥은 1.2% 상승 마감했다.

장전 발표된 4월 소매판매와 산업생산은 시장예상치를 하회하며 미국경기 둔화 우려감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었다. 일각에서 이번 소매판매의 부진은 일시적일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며 미국경기 둔화 우려감을 완화시켰다.

오늘 결정하기로 했던 유럽산 자동차 관세 부과를 180일 유예하면서 유로존과 무역마찰이 완화된다는 기대감으로 미국증시는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유럽산 자동차 관세 부과 연기로 포드(F)와 제너럴 모터스(GM)등의 자동차 업종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경제지표]

미국 상무부에서 발표한 4월 소매판매는 3월에 비해 0.2% 감소했다. 시장 예상치는 3월 대비 0.2% 증가였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자동차판매를 제외한 근원 소매판매도 3월 대비 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준(FRB) 에서 발표한 4월 산업생산은 3월에 비해 0.5% 감소했다. 시장예상치는 3월 대비 변화없음 이었는데 시장예상치를 큰폭으로 하회했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재고 증가에도 불구하고 중동발 긴장감으로 인해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배럴당 $62.20를 기록하며 +0.68% 상승 마감했다.

오늘 발표된 미국 에너지 정보청(EIA)의 주간 미국 원유 재고는 540만 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는 140만 배럴 감소였으며 가솔린은 110만 배럴, 정제유는 10만 배럴 증가로 나타났다.

[국제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유럽산 자동차 관세 180일 연기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해지며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은 +$0.80(+0.06%) $1297.10에 마감했다.

[달러인덱스]

달러인덱스는 97.40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0.08% 상승하며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미국 경제지표 부진으로 97.20까지 하락했으나 유럽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부과 연기로 상승반전했다.

[미국채금리]

미국채 금리는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가 시장예상치를 하회하자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감이 제기되며 하락 마감 했다. 2년물 국채금리(2.164%)와 10년물 국채금리(2.372%)는 1% 이상 하락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208을 유지했다.

[오늘의 특징주]

알파벳(GOOG) 구글 및 유튜브의 지주회사이며 오늘 도이체 뱅크가 목표주가를 1300불에서 1400불로 상향 조정하자 4.08% 상승하며 마감했다.

보잉(BA) 전세계 상업용 항공기 제조 1위 업체 미국 연방 항공청(FAA)이 현재 문제를 발생하고 있는 737 MAX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승인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1.5% 이상 상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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