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3일 월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05/13/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미국이 현행 2000억 달러의 중국산 수입품의 10% 관세를 25%로 지난주 상향조정한다고
발표했고 주말에 중국도 6월 1일 부터  미국산 제품 600억 달러에 최고 25%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하자 급락 출발했다.
이후 3대 지수는 모멘텀을 찾지 못한채 중국 수출비중이 높은 주식들의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더 컸다.

다우 산업평균지수의 경우 600포인트 이상 하락하며 올해 1월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S&P500은 2.8%, 나스닥 지수는 3.6% 하락 마감했다.  

트럼프는 트위터를 통해 중국정부가 보복 관세부과를 진행한다면 더 큰 손실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중국당국은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6월 일본에서 열릴 G20 정상회담에서
시진핑과 트럼프가 만날수 있다고 언급했지만 투심이 무너진 시장에는 별 도움을 주지 못했다.

[경제지표]

오늘 별다른 경제지표 발표는 없었다.
미국채 3개월물과 6개월물 입찰이 오전 11시 30분에 진행되었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무역협상 불확실성으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로 하락마감했다.
장중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수송선 2척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피격으로 중동에서 분쟁이 발생할 수
있다는 긴장감으로 상승했으나 결국 하락 마감했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배럴당 $60.83 기록하며 -1.35% 하락 마감했다.

[국제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으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해지며
3개월래 가장 강하게 상승마감했다. 국제금가격은$13.30(+1.03%) $1300.70에 마감했다.

[달러인덱스]

달러인덱스는 97.135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미중무역협상의 결렬로 인한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장중 한때 96.82까지 하락하며 혼조세를 보이기도 했다.

[미국채금리]

미국채 금리는 중국의 보복관세 부과로 인한 무역협상 불안감을 반영하며 하락 마감했다.
2년물 국채금리(2.188%)와 10년물 국채금리(2.403%)는 하락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10년물에 비해 2년물 금리가 더 하락하며 +0.2131를 기록했다.

[오늘의 특징주]

오늘은 유틸리티, 통신, 필수소비재 등의 경기방어업종들이 선방했고
중국 수출비중이 높거나 중국에서 중간재 수입비중이 높은 주식들은 지수보다 큰폭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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