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6일 월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05/06/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주말 트럼프가 금요일 까지 무역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현재 2000억 달러에 달하는 수입품에 10% 관세를 25%로 인상해 부과한다고 하자 일요일 개장한 선물은 2% 가까이 하락했다. 덧붙여 3250억 달러에 달하는 중국산 수입품도 25% 관세를 부과한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5% 가까이 하락하며 불안심리를 부추겼다.

미국 시장 개장전 선물의 경우 3대 지수 모두 2% 가까운 하락세를 보였지만 장중 무역분쟁에 대한 불확실성이 낮아지며 5월 8일 부터 시작되는 류허 부총리의 미국방문을 통해 중국이 저자세를 보이며 무역협상을 타결될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며 3대 지수의 낙폭을 축소시키는 분위기 였다. 다우산업평균 지수의 경우 장중 471포인트 하락 했다가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이었다.

지난 금요일 팩트셋에 따르면 S&P500중 78%이상의 기업이 1분기 실적발표를 완료했으며 실적발표 결과는 76%의 기업의 순이익과 60%의 기업의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능가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전(3/31) 제시했던 1분기 실적 예상 가이던스의 경우 -4% 실적 역성장이었으나 현재(5/3) -0.8% 실적 역성장으로 추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지표]

오늘 미국 경제지표의 발표는 없었다.
찰스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EST 6:00AM)는 로마에서 열리는 이태리 은행의 세미나에 참석해서 연설과 질의응답이 있었다.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EST 9:30AM)가 필라델피아 대학교에서 연설과 질의응답이 있었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장전 선물거래에서는 무역협상의 불확실성으로 1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대중 무역협상의 불확실성 보다는 미국과 이란간의 관계가 악화되면서 상승반전했다. 배럴당 $62.65을 기록하며 1.15% 상승마감했다.

[국제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미중 무역협상의 불확실성으로 장중 +0.2% 상승하기도 했으나 장마감에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0.39(+0.02%) $1281.60에 마감했다.

[달러인덱스]
달러인덱스는 97.28을 기록하며 지난주 금요일 대비 강보합 마감했다. 미국시장 개장전 미중무역협상의 불확실성으로 97.44까지 상승하며 시장의 불안심리를 반영했지만 개장 후 진정되는 모습이었다.

[미국채금리]
미국채 금리는 미중무역협상의 불확실성을 반영하며 하락 마감했다. 2년물 국채금리(2.309%)와 10년물 국채금리(2.500%)는 상승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축소되며 +0.19를 기록했다.

[오늘의 특징주]

시스코(SYY) 식품 및 식자재 유통업체이며 시장예상치($0.70)를 능가하는 순이익($0.79)을 발표하며 3.45% 이상 상승마감했다.

타이슨푸드(TSN) 미국 육가공 유통업체이며 시장예상 순이익($1.14)과 매출($10.29)능가하는 순이익($1.20)과 매출($10.44)을 발표하며 2.61% 이상 상승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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