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31일 금요일

6월 1일 관세가 부과된다는데 나 어떡해?

중국에서 관세 맞을 배들이 몰려오고 있다.!!! 
그것도 한두푼도 아닌 2천억 달러 씩이나 ㅋ
미국주식 투자자들이 우려+우려 2단 콤보로 
기다리는 6월 1일 달랑 하루 남았다.
그럼 어떻게 해야해? 그걸 왜 나에게 묻지... 
낸들 아나? 대응을 해야지...

그래서 어떻게 될지 대응 할지 시나리오를 
대충 엉성하게 한번 짜봤다... ㅋ

1. 5월 31일 트럼프가 새벽부터 트위터에 협상 재개를 알린다. 
일단 이게 베스트 오브 베스트 시나리오가 되겠지... 
그러나 확률상 매우 낮아 보인다 ㅋ 
이건 패스는 하겠지만 아무도 미래는 모르니... 희망은 가져본다...
이러면 뭐 당신 계좌는 녹색기운 넘쳐나고 일단은 분위기 좋아진다.
하지만 확률이 낮아서 요기 까지만...

2. 5월 31일 우려, 우려, 우려... 우려감을 우려먹으면서 개떡락
일단 관심권에 있는 종목 매수 버튼 한번 클릭해 본다...  
한번만 클릭한다고 했지 왕창 클릭한다고 하지 않았다...

이렇게 개떡락 나오면 금리 하락할거고 VIX 지수 솟구쳐 오르고...
국제유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로 일시에 개떡락 나온다...
또 뭐 떨어질게 있을까? 중국주식들도 시원하게 개떡락 하겠지...
반도체랑 테크, 금융업종이 최선두에서 하락을 주도하겠지

그나마 선방할 애들은 유틸리티, 통신, 헬스케어, 필수 소비재, 부동산 리츠 정도일거고
엔화, 스위스 프랑 널뛰기를 한다... 
오히려 미국달러 안전자산 선호심리로 금값도 상승하겠지...
미국채 매수각 들어오면서 금리 낮아지고 국채값은 오른다...
오히려 달러인덱스는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 뭘 해야할지 감이 오나? 당신이 모르면 나도 몰러...

3. 6월 1일 관세 25% 그까이꺼 미국 GDP 3% 나오며 체력이 좋아서 
미국소비자가 다 감당해... 암 감당하고 말고...
이러면서 상승할 수 있다. 그것도 뇌의 한부분에 조각도로 새겨두자...

그러면 어떻게 될까... 
무역분쟁으로 눌려있던 종목들 일시에 개구리 뛰듯이
튀어오를 가능성 어느정도 있다... 아니면 말고... 
시나리오만 이렇게 짜는거지...
이렇게 될 확률 없다는 것은 알고 있어야 한다... 

필자는 철학관에서 거주하며 신내림 받아 주가를 맞추는 건 하지 못한다...
아직 트럼프에겐 3250억 달러의 관세가 남아 있사옵니다...
근데 이거 쓰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그전에 다시 협상각 나오면 달라진다...

중국도 현재 트럼프가 길게 끌면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배수진을 치고 인민일보 앞세우고 외교부 앞세워 
미국에 거친말 퍼부으며 대응중이다... 
중국 대응하는게 이미 알고 있는것 처럼 
동전 집어 넣으면 자판기에서 커피캔 나오듯이
척척 나오고 있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중국이 단단히 준비해 둔거 같다...

중국은 아프리카 열병으로 돼지 다 죽어서... 
미국산 대두 이제 안살거고... 
희토류 수출 안하거라면서 슬쩍 찔러보고 있다...
3월 부터 미국산 가스와 원유도 안 사고 버티고 있다...
화웨이는 이제 시장에서 장사를 접어야할 분위기다...
근데 작년 ZTE도 미-중 무역분쟁의 희생양이었다...
화웨이 덕분에 여럿 피보고 있다... i go... 애플, 인텔, 퀄컴, 브로드컴 ㅠㅠ
근데 제재  풀어줄 가능성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
트럼프가 화웨이랑 같이 묶어서 미-중 무역분쟁 해결할 수 도 있다고 했으니...
그렇게 되면 화웨이 덕분에 떡락한 종목들 심하게 반등도 기대해 볼만하다...

오늘 트럼프 갠히 멕시코 한번 없어 보이게 5% 관세로 찔러보고 
이란산 원유 사는 놈들 다 죽여 버리겠다고 
핏발 선 트위터 백악관 앉아서 날리며 벼르고 있다.
그러자 아니야 다를까 현재 미국 야간 선물은 슝하고 내리꽃히고 있다...

4. 너무 걱정은 하지말자... 그렇지만 안해도 문제이긴 하다...
관세 부과해도 미국주식 시장 망하지는 않는다...
관세 부과 나부랭이 따위로 망할 미국주식 시장이면 투자하지도 않았다. ㅋ
오히려 이럴때 지나고 보면 그때 일 수 있다... 그때... 알자나 그때...
다 때가 있는 법이다... 그때만 찾지마라...

자꾸 그때만 찾지마라... 오늘이 그때가 될 수 있다...



5. 앞으로 진행상황이 중요하다...
이미 주가는 중국에 부과하는 2천억달러가 중국이 부과할 6백억 달러가
반영된 주가라고 본다...
그래서 6월 1일 이후로 어떻게 양국에서 나오느냐가 중요하다...
현재 칼자루는 미국이 쥐고 있고 중국은 발빠르게 대응만 하고 있다.
다음으로 좋은 시나리오는 2천억 달러 관세는 일단 부과...
다시 협상날짜 잡는것인데 만약 이렇게만 되어도 주식시장은 반길것이다...
미국채 금리 올라가고 국채 가격 내려가고...
그동안 미-중 무역분쟁으로 눌려 있던 주식들도 다시 기지개 켠다...

6. 2천억 달러 받고 3250억 달러 더...
이렇게 나오면 당분간 아푸다... 마이 아푸다...
중국도 강대강 나올 가능성 농후하다...
시진핑 쉽게 물러서지 못한다...
사냥감을 몰때도 퇴로는 열어주고 몰라고 했다...
고양이에게 좇기는 쥐... 막다른 골목에선 고양이도 물어 버린다...
그럼 미국+중국 둘 다 죽는각이겠지만...
하지만 시간은 아직 있다... 3250억 관세 부과 하려면 공청회 해야 하고
불이익 받는 기업들 소명 기회도 있고 디테일은 조절이 될것이다...
트럼프도 이제 곧 대선 출정식하고 2020 재선 준비해야 한다...
뭐라도 중국에게 얻어내서 재선각 나오려면 스몰딜이라도 해야 한다...
하지만 그 과정엔 진통은 있을 거고 9월 까지 아무런 움직임이 없으면
미국주식시장 투자자들만 죽어나는 거다...

7. 느긋하게 바라보자... 긴 호흡을 가져보자...
관세부과 따위로 조정은 있을 수 있지만
아직 시스템적인 붕괴를 가져올 트리거는 아니라고 본다...
관세부과해서 세상 종말이 와서 끝날거 같아도...
언제 그랬냐 하며 다시 바뀌는게 시장분위기이다...
2009년 이후 10년간 상승장에만 익숙해져 하락을 견디기 힘든거다...
관세부과는 이미 다아는 사실이고...
동네에 지나다니는 개도 이미 알고 있다...

작년 12월에 조정을 겪어봐서 투자자들이 공포감을 더욱 느끼고 있는거다.

출처 : CNN
위의 CNN 탐욕지수가 아주 보기 좋은 상태까지 내려 온거 보면 알 수 있다...
누군가 한말이 있다... 누군지 대부분 안다...
남들이 탐욕을 부리면 두렵다고... 남들이 두려워하면 탐욕스러워진다고...
나쁜 워런버핏 영감님 ㅋ


 출처 : 이투데이

위에 계신분 올해 오마하 가서 직접(?)만나고 와서 나름대로 3주간 고민해서
공동작업을 통해 작성해 본 리포트이니 관심 부탁드린다...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사이트로...




2019년 5월 30일 목요일

워런 버핏을 추종만 할 것인가? 분석할 것인가?

해당글은 주식투자의 정보제공과 공유의 목적이지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님을 먼저 밝힌다.

많은 수의 미국주식 투자자들이 워런버핏이
매수한 주식에 관심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혹자는 버핏이 매수했다는 이유만으로
개별 종목의 분석도 없이 매수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

워런 버핏이 투자 했다고 그가 과연 안전마진이 될 수 있을까?
워런 버핏은 과연 어떤 이유로 매수를 했을까?
워런 버핏은 어떤 조건으로 딜을 해서 매수 했을까?
​라는 기초적인 분석이 없이 투자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2011년 필자는 주식투자 초보자였고 2008년 금융위기를 거치며

미국의 많은 은행들이 부도가 나면서 인수합병이 되어
아래 그림과 같이 딱 4개의 대형 은행으로 압축되는 모습을 보았다.


2011년 당시 그리스를 포함한 남유럽 PIGS 국가들의 재정위기로 인해
미국 은행주들이 상당히 안 좋은 모습이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필자 나름대로 공부를 통해서
미국에서 전세계가 사용하는 기축통화를 발권하는
연방준비제도(이하, FRB)는 미국 민간은행의 집합체이고
4대 은행이 핵심적인 FRB의 주주임을 알게 되었다.

당시 피를 흘리며 널부러진 은행주 중 가격만( Only price was cheapㅋ)
가장 싼 뱅크 오브 아메리카(이하, BOA)를 $7.80에 매수했다.
주식살 돈이 없어서 ㅠㅠ
필자가 매수할 당시 워런버핏은 BOA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았다.

​참고로 필자는 작년 2월 BOA를 전량 매도 후
유령계좌 이슈로 인해 하락해
다시 가장 싸보였던 웰스파고(이하, WFC)로 교체 매매 했다.
결국 지금은 싼것이 싼게 아니었다는... 싼게 비지떡 ㅋㅋㅋ

​각설하고
2011년 8월 당시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한마디로 돈이 없어 ㅋ
워런버핏에게 본주 상환이 가능한 우선주를  제공하고 50억 달러를 빌리게 된다.
버핏이 매수하고 잠깐 상승했던 주식은 몇 달뒤 $4.99 까지 하락하게 되었다.

​필자는 BOA가 하락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을 한참이 지난 후 알았다.
당시 필자도 미국주식 초보였으니 당연했다.

​왜 하락을 할까? 워런 버핏이 매수했는데 왜 떨어지지?
이런 생각을 했고 그냥 반신반의 하며 포기하며 내버려 두었다.

​이후 뱅크 오브 아메리카 주식은 상승하기 시작해서
2018년 3월 $32 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필자는 2월 8일 $31에 매도했는데 매도를 한 이유는
세금을 내야하는 일반계좌에 담아둔 BOA를 팔고
WFC를 세금이 공제되는 IRA 계좌에 담은 것이다.

​현재 필자도 WFC에 물려 있지만 15년간 배당재투자 명목으로 매수한 것이라
하락하면 주식수가 늘어나니 별 문제는 없다고 본다.

초보자 였던 필자가 시간이 지난후 알아낸 중요한 사실은 아래와 같다.
워런 버핏의 BOA 매수 평단은
개인 투자자의 매수가랑은 다른 옵션을 가지고 있었다.
처음부터 기울어진 운동장 이었다는 것이다.

BOA 에서 신규 발행한 우선주(의결권 없이 배당을 조금 더 받는)
5만주에 매년 6% 배당을 주는 조건으로
버크셔 해서웨이가 50억 달러에 매수하고
2021년 까지 보통주를 주당 $7.14에 7억 주를 매수할
신주인수권(새롭게 주식을 인수할 권리)을 부여해 주었던 것이다.

​이런 조건이었으니 당시 워런 버핏이 매수했다는 이유만으로
BOA를 매수했다면 상당한 시간 동안 암울한 투자수익을 거두었을 것이다.

​당시 BOA 배당의 경우 보통주 1주당 $0.01만 지급하던 상태였다.
워런 버핏은 좋은 조건에서 버크셔 해서웨이를 통해
흔쾌히 50억 달러 우선주 유상증자에 퍼부은 것이다.

​보통주를 가지고 있던 주주들은
오히려 워런 버핏이 유상증자에 참여한 덕분에
7억 주에 달하는 오버행 이슈(우선주 신주 발행으로 인한 )에
시달리게 되는 뒷통수를 맞은 것이었다.

​2017년 8월 30일 워런 버핏은 신주 인수권을 행사하고
버크셔 해서웨이를 통해 BOA 지분율을 6.5%로 늘리며 최대주주가 되었다.

7년 만에 배당을 제외한
(7년간 6%씩 50억 달러였으니 배당만 21억 달러ㅋㅋㅋ)
50억 달러가 당시 주가 기준으로 165억 달러 였으니
신주인수권 행사로 115억 달러의 장부상 시세차익을 얻게 됐다.
역시 워런버핏 영감ㅋ

이번엔 일명 케챱이라고 불리는 주식이 토마토 보다
붉은 기운을 토하며
90불 에서 현재 27불 까지 하락해 있으며
많은 투자자들에게 암울한 수익률을 선사하고 있다. ㅠㅠ


많은 이웃 블로거들이 저점이라고 생각하며 매수를 했으며
손절을 하거나 너무 과하게 물려있어
이도 저도 못하고 있는 상태인 것 같다.

투자자라면 이런 계기를 통해 자신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후 자신의 투자에 적용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속쓰리고 아픈 맘으로 손절을 하고 내버려 두기만 해서는 답이 아니다.
투자의 과정에서 나만의 오답노트를 만들어야 한다.

​필자는 2017년 부터 매해 참석하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를 통해
필자가 투자했던 종목과 아울러 주주총회에서
언급된 워런버핏과 찰리멍거의 답변을 되새겨 보면서 투자아이디어를 찾곤 했다.

​크래프트 하인즈만 보더라도 많은 투자자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분석없이 맹목적으로
버핏의 포트폴리오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이유만으로 매수했다는 것이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워런 버핏이 크래프트를 높은 가격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현재 리테일러(아마존, 월마트, 코스트코)들의 PB 상품의 공격과
변화된 소비자들의 음식 섭취 트랜드를 잘 파악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당일 필자는 오마하에 있는 월마트를 방문해서 진열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해보았다.
아니야 다를까? 가격 경쟁력에서 밀릴 수 있는 충분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었다.
아래 사진 몇 장을 보면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위의 사진은 필자가 2019년 버크셔 해서웨이가 끝나고
오마하 인근 월마트에 가서 직접 찍은 사진이다.

​미국인들이 감자튀김에 가장 많이 부어(?) 먹는
토마토 케챱의 경우
월마트 PB상품은 $2.92, 하인즈 케챱은 $4.78이다.


월마트가 일부러 자사 상품이 돋보이게 하기 위해
직접 상품 진열을 이렇게 해놓은것이다.

​2019년 4월 30일 기준으로
월마트는 전세계 11,766개의 매장이 있고,
미국 전역에 4769개의 매장이 있다.

미국 인구의 90%가 월마트 반경 10마일 안에서
살고  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아래 사진을 보면 사막이나 산악지형 빼고는
물샐틈 없이 촘촘히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ㅋ

왠만한 하인즈 케챱의 충성고객이 아니면
케챱 64온즈(1.89리터) 짜리 하나에
$1.86 더 주고 사먹기는 힘들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기 때문에 워런버핏도 다양한 리테일러들이 만든
PB상품의 공격을 과소평가했다고 주주총회에서 밝힌것이다.

​예전 워런버핏은 소비자 트랜드 변화를 감지하지 못하고
스탬프스 투자, 덱스터 슈,  저물어가는 방적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를
투자해 상당한 손실을 입은적이 있다.

​그래서 이후 워런버핏은 자기가 아는 분야만 투자하기로 유명하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백전노장의 투자 구루가 실패할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용납하려 들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라고 본다.

워런 버핏을 무작정 추종하면서 투자하는 것보다
워런 버핏이 투자한 기업을 스스로 재해석하고
분석해 자신의 투자에 적용해야 할 것이다.

아래 사진은 크래프트와 월마트 PB상품과의 비교이다.
같은 크림치즈를 월마트 PB상품인 Great Value는 $2.36,
크래프트의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는 $3.38이다.



크림치즈 하나에 $1.02 차이가 나니 충성고객이 아니라면 소비자의 손이
월마트 PB상품으로 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본다.

올해도 오마하에서 2박 3일 일정을 소화하면서 많은 것을 느꼇고 많은 것을 배웠다.
돌아와서 3주간 고민하고 분석해 아래의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워런버핏도 7번이상  투자에서 크게 실패한 경험이 있다.
매번 투자에서 성공 하진 못했다는 것이다.

워런버핏이 투자한다는 이유로 투자를 한다면 매번 투자에 성공하지 못한다.
혹시 운이 좋아 한두번 성공할 수 있어도 지속적이지 못한다.

​그가 장기적으로 올린 수익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현재 가장 높은 수익율을 올리고 있는 투자회사 중 명실공히 탑이라고 본다.  

​그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고민을 하는지 미국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일개 개인으로 투자구루의 말과 행동을 통해 내것을 만들고 싶고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다.

아래 필자가 발간한 리포트에  7가지 투자 실패 사례를 자세하게 언급하고 있다.
투자전략 노트에는

13F 분석과 투자아이디어

워런버핏이 아마존을 매수한 이유와 투자아이디어
워런버핏은 왜 옥시덴탈을 매수하는 것이고 개인투자자인 우리는?
많은 리스크가 있는 웰스파고는 과연 희망이?
크래프트 하인즈 투자해야 할 것인가?
앞으로 버크셔 해서웨이의 자사주 매입 행보는?

베이직 - 리포트와 투자아이디어가 담긴 투자레터
플러스 - 2019 버크셔 해서웨이 크리덴셜(주주총회 참가증)이 포함된 패키지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구매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05/30/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미국채시장에서 금리 안정과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감이 진정되며 상승 출발했다. 장전 발표된 미국 1분기 국내 총생산(GDP)이 시장예상치를 상회하고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하락이 진정되며 반발매수세가 유입된 덕분이었다. 여전히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감은 시장참여자 사이에서 여전히 회자되며 상승은 제한되었다. 장 후반 미국채 금리하락과 더불어 3대 지수 모두 하락 반전하기도 했지만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다시 상승전환 했다.

다우 산업평균지수는43.46포인트 상승한 25,169.88로 마감 했으며 S&P500은 0.2% 상승한 2,788.86, 나스닥은 0.3% 상승한 7,567.72에 마감했다.

어제에 이어 중국은 외교부를 통해 강경한 발언을 쏟아내며 미-중무역 분쟁의 불확실성과 우려감을 높였다.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미국정부가 자행하는 일련의 행동은 “무역 테러리즘, 경제적 살인, 경제적 탄압”이라고 언급하며 강하게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일각에서는 중국이 미국의 대두수입도 전면 중단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미국채 금리는 안전자산 선호심리에 따라 자금이 몰렸는데 오늘의 경우 미국 경제지표들이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면서 국채금리 상승으로 인해 국채가격이 하락했지만 다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우세를 보이며 하락 반전했다. 10년물 국채금리의 경우 20개월만에 가장 낮은 금리 수준을 보이고 있다.

[경제지표]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는 3.1%로 시장예상치인 3.0%를 상회하였다. 이전 1분기 속보치(3.2%)보다 0.1% 하락했지만 시장예상치를 상회한 결과였다. 통상 분기 GDP는 연율을 기준으로 1개월 단위 마다 속보치, 잠정치, 확정치를 발표한다.

4월 무역수지는 3월에 비해 적자 규모가 소폭 늘었다. 적자규모는 -721억 달러 였으며 시장 예상치는 719억 달러 적자였다. 지난달 대비 수출은 -4.2%, 수입은 -2.7% 감소되었다.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 대비 3천명이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21만 5천명을 기록했다. 현재 4주 평균치는 21만 6750명이며 4주 평균치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4월 잠정 주택 판매 지수는 시장예상치인 0.5% 증가를 하회하는 -1.5%를 기록했다. 3월은 2월 대비 3.8% 증가한 105.8이었고 4월은 -1.5% 하락하며 104.3으로 발표되었다. 잠정 주택 판매는 현재 판매자와 구매자간 계약은 완료되었지만 이후 처리할 절차가 끝나지 않은 상태의 주택수를 나타내는 수치이다. 거래가 완료되는 시점은 1-2개월 정도 소요되므로 기존 주택판매의 선행지표로 사용된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미-중 무역분쟁의 불확실성과 원유재고가 시장예상치를 하회하며 장중 한때 4% 넘게 하락하기도 했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배럴당 $56.54를 기록하며 -3.86% 하락 마감했다.
오늘 발표된 미국 에너지 정보청(EIA)의 주간 미국 원유 재고는 3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보다 소폭 감소 했으며 가솔린은 220만 배럴 증가, 정제유는 160만 배럴 감소로 나타났다.


[국제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미-중 무역분쟁 우려감과 미국채 금리 하락으로 강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은 +0.54% 상승하며 $1293.20에 마감했다.

[달러인덱스]

달러인덱스는 98.06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0.03% 기록하며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미-중 무역분쟁 우려감 등이 대두되며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미국채금리]

미국채 금리는 장 중 한때 미경기 지표 호조로 금리가 상승하기도 했지만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경기둔화 우려감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락 반전 했다. 2년물 국채금리(2.065%)와 10년물 국채금리(2.213%)가 하락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148까지 좁혀졌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20개월 내 가장 낮은 수치이다.

[오늘의 특징주]

바이어컴(VIAB)과 CBS Corp(CBS)는 미국 미디어 업체 양자간에 합병을 공식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각각 +3.50%, +3.17% 상승하며 마감했다.

PVH Corp(PVH) 미국 의류 제작 업체 올해 실적 전망이 13% 감소할 것이라고 회사측에서 발표했다. 현재 미-중 무역분쟁 우려와 함께 소매업 성장둔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으며 글로벌 소비부진도 문제점으로 제기하며 -14.87% 하락 마감했다.

우버(UBER) 미국 1위 차량공유업체 장마감 후 IPO후 처음 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며 매출은 31.0억 달러, 순손실 10.1억달러를 기록하며 시장예상치에 부합되는 실적을 발표했다. 장마감후 거래에서 +1.5% 이상 상승중이다.


5개월간 조정이 없었으니 당연한거 아닐까? <<< 베가스 풍류객의 개인적인 생각은

이럴때는 공부를 하면서  마음을 비우길 바라며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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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9일 수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05/29/19)


[미국 주식시황]
 
오늘도 3대 지수는 중국의 희토류를 통한 대미 보복과 WTO제소로 인해 미-중 무역 분쟁의 불확실성이 증폭되며 안전자산인 미국채로 수요가 몰리며 금리 하락과 함께 하락 출발했다.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오늘 장중 2.24%를 기록하며 2017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채 3개월 금리는 2.353%로 10년물과 금리차는 -0.113%로 금리차가 벌어진 상태이다.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우려로 인해 장중 별다른 반등없이 매도세가 유입되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221.36포인트 하락한 25,126.41로 마감 했으며 S&P500은 0.69% 하락한 2,783.02, 나스닥 0.79% 하락한 7,547.31에 마감했다.

미-중 무역 분쟁 협상 결렬 후 미국 상무부가 화웨이와 자회사에 제재를 단행하자 중국 관영언론들은 자국 핵심 사업에 대해서 미국에게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는 강경론이 대두되고 있다. 현지시간 수요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는 “미국은 중국의 능력을 과소 평가하지 말라” 경고까지 했다. 화웨이 제재 이후 시진핑은 희토류 광산 및 생산시설까지 시찰하면서 경고성 행보를 보였다. 일각에서는 만약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제한하면 단기적으로 미국 테크 기업들의 제품생산에 차질을 입을 것이라고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경제지표]

오늘 발표된 5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 지수는 4월 3에서 5월에는 5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시장 예상치인 6을 하회하며 어제 발표된 달라스 연은지수와 함께 미국 경기 둔화 우려감이 높아졌다.

내일(30일)은 미국 1분기 GDP, 무역수지,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주간 미국 원유재고, 잠정 주택판매지수가 발표된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미-중 무역분쟁의 불확실성으로 장중 한때 2% 넘게 하락하기도 했다. 미국 중서부 지방의 토네이도와 홍수 및 OPEC의 원유감산 의견이 제기되며 하락폭은 제한적이었고 장중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이 나왔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배럴당 $59.05를 기록하며 -0.15% 하락 마감했다.

[국제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미-중 무역분쟁 우려감과 미국채 금리 하락으로 강세를 보였지만 달러화 강세로 인해 소폭 상승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은 0.17% 상승하며 $1279.30에 마감했다.

[달러인덱스]

달러인덱스는 98.053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0.22% 기록하며 상승 마감했다. 미-중 무역분쟁 우려감 등이 대두되며 신흥국 통화는 약세를 보이며 달러인덱스 강세로 작용했다. 스위스 프랑과 엔화도 안전자산 선호심리로 인해 강세를 보였다.

[미국채금리]

미국채 금리는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경기둔화 우려감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락 마감했다. 2년물 국채금리(2.111%)와 10년물 국채금리(2.266%)가 하락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155까지 좁혀졌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2017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다. 3개월과 10년물 금리 역전차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폭으로 역전된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오늘의 특징주]

캐나다 구스(GOOS-CA) 혹한기 의류 제조 캐나다 업체 회사측에서 올해 매출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되자 실망 매물이 출회되며 장중 -28%까지 하락했다. 회사측에서 제시한 올해 가이던스는 20%정도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고 팩트셋을 비롯한 애널리스트들은 최소 26%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30.86% 하락하며 마감했다.

존슨앤존슨(JNJ) 미국 최대 제약바이오 업체 오클라호마에서 오피오이드 남용으로 인한 소송이 시작되며 불확실성이 증폭되어 하락했다. 퍼듀와 테바도 합의로 인해 거액의 합의금을 지불했으며 만약 소송에서 패하면 약 127억에서 175억 달러를  지불해야 한다는 전망이 제기되며 -4.19% 하락 마감했다.
5개월간 조정이 없었으니 당연한거 아닐까? <<< 베가스 풍류객의 개인적인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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