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3일 화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04/23/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장전 실적을 발표한 대다수 기업들의 좋은 실적으로 인해 상승 출발했으며 사상 최고치 근접하며 마감 했다. 이번주 실적을 발표할 나스닥 기술주(FAANG)들이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을 보이며 상승을 주도하는 모습이었다.

리서치 업체 팩트셋(FactSet)은 현재 S&P 500 기업 중 100개 이상의 기업이 2019년 1분기 실적을 발표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78%가 넘는 기업들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주 140여개 업체가 1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가장 바쁜 한주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오늘도 국제유가는 5월 2일로 예정된 이란발 공급차질 우려로 인해 상승 마감했다.

[경제지표]
3월 신규 주택 판매는 시장예상치인 64만 5천건을 상회하는 69만 2천건을 기록했다. 신규주택판매는 작년 12월 이후 3개월째 상승세이다. 작년 12월 4.64% 였던 30년 모기지 금리가 3월에는 4.27%로 떨어지며 많은 매수세가 몰렸고. 주택 건설업체들도 구매자들에게 할인을 제공한 것이 신규주택판매를 촉진시킨것으로 분석되었다.

페니매와 프레디맥에서 제공하는 2월 FHFA 주택 가격 지표는 시장예상치(0.4%)에 살짝 못미치는 전달 대비 0.3% 증가에 그쳤다.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 제조업지수는 시장예상치(11)를 하회하는 3으로 발표되었다.

[국제유가]
오늘도 이란산 원유수입금지 예외 조치를 연장 불가방침 및 격화되고 있는 리비아 내전과 베네주엘라 정치불확실성으로 인해 1% 이상 상승 마감했다. 사우디를 포함한 산유국들은 이란산 원유의 공급차질에 대해 증산을 언급했으나 구체적인 증산량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이전 이란산 원유제재때 국제유가 급락을 경험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국제금가격]
호실적 발표로 인한 미국 증시 강세로 인해 안전 자산 선호의 약화와 달러화 강세로 인해 소폭 하락 마감했으며 이란과 미국의 지정학적 이슈 및 리비아 내전으로 인해 하락폭은 제한적 이었다.

[달러인덱스]
달러인덱스는 미국증시의 강세로 인해 97.27을 기록하며 상승 마감했다.

[미국채금리]
미국채 입찰 매수세가 증가하며 2년물 국채금리(2.362%)와 10년물 국채금리(2.567%)는 소폭 하락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21를 기록했다.

[오늘의 특징주]

콜스(KSS) 유통 소매 업체이며 아마존과 파트너쉽 강화로 인해 12% 상승마감했다. 오는 7월 부터 1150여개에 달하는 모든 점포에서 아마존 반품을 받기로 결정했다.

트위터(TWTR) 소셜 미디어 업체이며 시장 예상치($0.15)를 상회하는 순이익($0.35)과 가입자수 증가 및 월간 활성 사용자수 증가로 15.64% 상승 마감했다.

버라이즌(VZ) 미국 무선통신 1위 업체이며 시장 예상치($1.17)를 상회하는 순이익($1.20)을 발표했으나 2.09% 하락 마감했다.

코카콜라(KO) 글로벌 음식료 업체 이며 시장예상치($0.46)를 능가하는 순이익($0.48)을 발표하며 1.71% 상승 마감했다.

프록트 앤드 갬블(PG) 생활용품 제작업체 이며 시장 예상치($1.03)를 소폭 상회하는 순이익($1.06)을 발표했으나 2.69% 하락 마감했다.

록히드 마틴(LMT) 미국 1위 방산업체이며 시장 예상치($4.34)를 상회하는 순이익($5.99)을 발표하며 5.66% 상승 마감했다.

스냅(SNAP) 미국 청소년들에게 영향력 있는 소셜 미디어 업체이며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치($ -0.12)를 웃도는 순손실($ -0.10)발표와 가입자수 증가 및 광고 매출 증가로 현재 시간외 거래에서 8% 이상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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