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9일 금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03/29/19)


3대 지수 모두 미-중 무역 협상 진전에 대한 기대감과
국채 금리 안정으로 상승 출발해서 마감

미-중 무역분쟁은 상당기간 동안 엇갈린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현재 베이징에 있는 므누신 재무장관이 중국대표단과 만찬이 성공적이었다고 밝힘
트위터(트럼프 닮아가나 ㅋ)를 통해 “건설적인 무역협상을 마무리함” 이라고 밝힘

백악관도 공식적인 평가를 통해 중국과 솔직하고 건설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했다고
밝히면서 주식시장 상승에 일조함
전날 상해 종합지수의 경우 3.2% 상승 마감

이어 백악관에서 4월 초 류허 중국 부총리가 방미해 협상을 이어가며 기대하고 있다고 함.
미-중 무역분쟁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반도체 섹터와 보잉, 캐터필라 중심으로 상승을 주도

오늘 발표된 경제지표는

1월 개인소비지출이 12월(-0.6%) 대비 증가(0.1%)했지만 시장예상치 하회

2월 개인소득(세후) 1월 대비 0.2% 증가 시장예상치 부합
음식료와 에너지를 제외환 근원(Core) PCE 가격지수는 1월 대비 0.1%, 전년 대비 1.8% 상승
 

3월 시카고 구매관리자 지수는 시장예상치 60.3을 하회한 58.7를 기록

3월 미시간대 소비자 신뢰지수는 시장예상치 97.8을 상회한 98.4를 기록
미국인들의 소비심리는 아직 살아있다는것을 보여줌

2월 신규주택 판매 건수는 시장예상치 615K를 큰폭으로 상회한 667K 기록
12월 이후 금리동결로 인해 매수 대기세들이 매수를 많이 한듯…

장단기 금리차(10년물 – 2년물)도 오늘은 0.14로 벌어지며 10년물 국채금리는 2.4% 이상 상승

WTI원유는 미-중 무역분쟁 타결 기대감으로 다시 $60에 안착
베이커 휴즈 리그 카운트도 북미 전체적으로 27기 감소하고
미국만 10기가 감소하며 국제유가 상승에 일조함

유럽도 미-중 무역분쟁 타결 기대감으로 아시아 증시에 이어 상승마감

오늘의 특징주는
셀진(CELG)은 모건스탠리 자회사인 ISS의 보고서 덕분에 +8% 상승, ISS는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로 기관투자자들에게 유료 서비스를 통해 보고서를 제공하는데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BMY와 셀진의 합병을 권고한다는 의견을 제출

웰스파고(WFC) 현 CEO 팀슬론이 2016년 부터 시달려 오던 ‘유령 계좌 스캔들‘등 경영에 책임을 지고 6월 공식사퇴을 선언… 주가는 금융업종에서 나홀로 하락… 과연 이후 다른 CEO를 통해 변신에 성공할지 주목해야 할듯

리프트(LYFT) 첫날 상장후 11시 40분 부터 거래 시작, 공모가는 주당 $72 결정
$87.24이 시가 형성 후 한때 $88.60 까지 상승했으나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77.56(+8.83%) 상승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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