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7일 수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03/27/19)



3대 지수 모두 미국 국채금리가 다시 하락하며
경기 둔화 우려의 이유로 하락마감  

애플, 보잉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소식으로
보잉 맥스 8의 중단으로 실적 우려감이 부각되었던
항공주들이 하락폭을 축소시키며 상승 마감

미국의 1월 무역수지는 작년 12월 보다 대폭 줄어듬
지표 발표 이후 미 국채 10년 금리도 낙폭을 줄임
상무부는 작년 1월 무역적자는 -51.1B로
시장 예상치(-57.3B) 보다 상당히 많이 줄어듬


WTI 국제유가는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하며
경기 둔화 이슈 부각 및 원유재고 증가로 하락마감
주간 미국 원유재고는 예상치(2.2M 배럴) 보다 증가한 2.8M 배럴
가솔린과 정제유 재고도 상당히 많이 줄어듬.
 
금값은 미국채 금리가 하며 경기둔화 우려가 제기되며
달러가 강세로 인해 하락마감

3개월 미국채 금리와 10년 미국채 금리차는 현재 0.04BP
2년물과 10년물은 오히려 금리차가 확대(0.17BP)
되고 있는 상태라서 그렇게 큰 영향은 없을 듯.
유럽에서 그나마 잘나가던
독일의 10년 국채수익률은 계속 마이너스에서 머물며 하락폭 확대
어제 -0.018% -> -0.082%로 하락하며 유럽경기 둔화 우려감 지속으로 부각

오늘 특징주는
보잉은 그동안 추락사고의 원인이며 문제점으로 제기되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발표하며 시원찮은(?) 상승마감
보잉 737맥스 8의 운행중지로 힘들었던 각 항공사 주가들은 1% 이상 상승마감

 

댓글 2개:

  1. 미국시황 잘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미국채권ETF- TLT,IEF 투자의 적기가 언제인지 감이 오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요즘처럼 주가하락기가 적기인지, 금리인하 시점이 적절한지, 아니면 적립식으로 그냥 분할로 사는게 좋은지 채권이해가 어려워 질문드립니다. 좋은 날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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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인투자자의 경우 채권은 이자율이 높을때 사야하는 것이 맞겠죠. 그러나 배당수익율에도 못미치는 이자율을 지급하는 채권을 사는거 보다 주식이 차라리 좋지 않을까요? 스마트머니들은 각종 경제상황과 모든것을 따져서 조금이라도 더 수익나는 곳으로 몰리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왜 지금 채권을 매수하려는지 이유가 필요하고 TLT경우는 20년 장기채이고 IEF는 7-10년물이죠. ETF랑 채권이자율은 다르게 움직인다는걸 먼저 아셔야 할 것 같네요. 이자가 높을때는 ETF가격은 낮아지고 이자율이 낮아지면 ETF가격은 높아지는걸 아셔야 할듯요. 매수 매도 타이밍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누구나 아는 것을 자기의 처지와 조건에 맞게 하는 투자가 정답이겠죠. 제가 님이 얼마를 굴리고 어떤 투자성향을 지닌지 어떤 처지와 조건에 있는지도 모르는데 조언을 드린다는 거 자체가 어불성설이죠... 수년간 배운 의사도 환자를 진단해서 오진을 할 수 있는데요...^^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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