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5일 화요일

알파벳(구글)실적 점검과 향후 전망 및 개인적인 투자의견

어제 장 마감 후 실적발표를 한 알파벳 장마감 후 -3% 하락했는데...
현재(미 서부시간 오전 11시) 낙폭을 축소하고 -0.27% 정도

2018년 4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 $39.8B(작년 동기 대비 이하 ,YoY+22%), 순이익 $8.9B... 영업이익률이 22.6% 정도...
보통 제조업이 마의 10%를 넘기기위해 고군분투...
희석된 EPS(주당순이익)의 경우 $12.77

영어로 딜루티드(Diluted) EPS(주당순이익)라 부르는건 회사가 자금이 필요해서 본주식 이외에 신주인수권부사채, 전환사채, 스톡옵션 등의 잠재적인(앞으로 전환될 여지가 있으므로) 보통주가 발행이 되었다고 가정했을 때 계산한 주당순이익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 몸에 붙어 있는 옷이랑 핸드폰, 신발 등을 다 벗고 알몸으로 체중계에 올라간 경우라고 보면 된다.

희석 주당 순이익에 대한 설명(인베스토피디아) <--- 이 웹사이트는 미국 주식투자의 백과사전이라고 보면 된다. 미국 주식투자에 관련된 모든 용어들을 영어로 친절히 설명해준다. 크롬에서 구글 번역을 이용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영업이익은 $8.2B (YoY) +7%, 일단 2018년 4분기 실적은 잘 나왔다.
알파벳의 경우 12월 결산법인이다.

알파벳의 사업 부문별 매출을 보면

구글의 $39.1B (YoY, +21.5%), 영업이익은 $9.7B (+12.8%)
구글의 주된 수입원은 광고($32.6B, YoY )이다. 그외 에서 $6.5B

내가 X이버 블로그에서 구글 블로그로 넘어온 이유와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구글이라는 플랫폼을 이용해 내가 쓴 글이나 인사이트에 조금이라도 스스로 가치를 부여해주고 싶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유료 컨텐츠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서 당신에게 누군가 회사를 무급으로 다녀 보라고 제안을 한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 집어 치우라고 할 것이다.

그렇다. 내가 좋아서 하는 블로그이지만 미국주식에 막막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쓰는 시간도 당연히 자본주의 사회의 근간인 노동력, 즉 돈이 되는 것이므로 이것을 이해하기 바란다.

당연히 세상엔 공짜가 없다. 재능기부를 하는 사람들도자신의 모든 시간을 투여해 하지는 않는다.

나도 불과 몇 년전 미국주식을 모를때 수많은 시간을 써가며 공부한 시간이 지금 생각해 보면 족히 1만 시간은 넘을듯 하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나은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구글 블로그와 유튜브를 하는 것이다.

X이버는 많은 사람들의 트래픽을 유발시켜 광고로 돈을 벌게 해주는 X이버 블로거들은 안중에도 없는듯 하다. 결국 이런 이유로 검색시장에서 한국에서 우물안의 개구리 처럼 놀고 있는 것이다.

X이버는 여기에 대해 많이 반성해야 할 부분이고 앞으로 문제의 활로를 찾아야 할 것이다. 구글이 하는 사업을 통해 하다 못해 이런건 카피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알파벳의 잡다한 사업들
(별라별 실험적인 사업을 많이 함. 돈을 벌기 위한 투자라고 할까? 바이오 벤처 투자부터 각 종 실험적인 사업들)의 경우
매출 $154M 인데 영업손실은 -1.3B이다.

알파벳의 지역별 매출 성장율을 살펴보면 (YoY)
미국 +21%,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 +20% , 아태지역 +29%, 미국 제외 미주 지역 +16% 씩 각각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현금성 자산 $106.0B이 있는데 애플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이걸 통해서 인수합병이나 신사업영역에 투자를 하고 거기서 잘되는 사업으로 많은 수익도 창출하는 것이다. 현금성자산이 많다는 것 자체가 기업에게는 상당한 메리트이다.

어제 장후 하락의 이유는 광고비 단가의 하락과 운영비용의 증가로 인한 다음 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했다는 이유였는데... 다음 분기 실적이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구글의 광고가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내는 것인데 압도적으로 높다. 이유는
검색시장을 구글이 장악했기 때문이고 2인자가 발을 붙일 수 없기 때문이다.

아래 그림을 보면 한방에 이해가 가능할 것이다. 기업들이 수익이 좋아지고 물건을 싶다면 광고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제프 베조스도 광고에 대한 인식이 좋지 못했는데 요즘 많이 바뀌고 있다. 전세계 검색시장의 구글의 지위를 나타내는 것이다.

각자의 투자에 참고하기 바란다.


개인적인 결론은 

앞으로 검색시장에서 구글을 따라오거나 강력한 2인자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각종 규제와 제재가 과연 구글의 성장세를 꺽을 수 있을까 싶다. 러시아 얀덱스, 중국의 바이두, 한쿡의 X이버 말고 지역에서 힘쓰고 있는 검색엔진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요즘 아이들의 트랜드가 구글의 유튜브를 통한 검색이며, 이젠 기성세대 처럼 활자가 아닌 음성, 이미지를 통한 검색이며, 영상을 통한 지식습득을 주로 하고 있다. 
요즘 아이들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시청을 통해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 이런 아이들이 자라서 찾는것은 불을 보듯 뻔한 것이다.

유튜버들이 막대한 돈을 버는 사회... 아이들의 꿈이 유튜버인... 

계속해서 사고 팔아서 수익을 내는주식이 아닌(각자의 매매 방법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다) 진득하게 매수해서 장기적으로 가져가 봐도 좋을 주식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것은 각자의 판단이라고 본다. 남이 매수, 매도 추천하는 아무리 잘 사더라도 자기가 모르면 일시적인 악재나 뉴스에 의해 홀드를 하지 못한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주식이라도 비싸게 사면 후달리게 되는 법이다. 

다음 분기 실적도 잘 살펴봐야 할 것이다.

아래 댓글을 달아주시면 사요? 말아요? 이런식의 답변이 아니면 시간이 된다면 대답을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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