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6일 수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10/16/19)


[미국 주식시황]
3 지수는 견조한 기업들의 실적에도 불구하고 9 미국 소매판매 부진과 영국 브렉시트, 홍콩 인권법안 하원 통과로 인한 우려감으로 하락 출발했다. 이후 3 지수는 장중 혼조세를 보였으며 결국 소폭 하락 마감했다

전일(15) 장마감 미하원에서 만장일치로 '홍콩 인권법안' 통과되었다. 그러자 중국 강상 외교부 대변인은 공식적으로 다음과 같이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성명서에서홍콩 문제의 핵심은 인권과 민주주의 문제가 아니며 폭력과 혼란이다. 그들은 법에 따라 신속하게 폭력을 멈추고 질서를 회복해야 한다.”, "미국은 내정간섭을 중단하라". 중국은 제안된 법안에 반대하며 "강력한 조치"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What Hong Kong faces is not the so-called human rights and democracy issue at all, but the issue of stopping violence, reinstating order and upholding the rule of law as soon as possible,” said foreign ministry spokesman Geng Shuang in a statement. US should “stop meddling” and warned China would take “strong measures” to counter the proposed Hong Kong bill.)

오늘(16) CNN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영국과 유럽연합이 수요일에 브렉시트 협상을 완료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전했다. "A Brexit agreement “feels unlikely” to be reached on Wednesday during crunch talks between UK and EU negotiators, a government source has told CNN.   

오늘(16) 시카고 연은총재 찰스 에반스는 일리노이주 페오리아에서 열린 행사의 연설에서 올해 2번의 금리 인하는 동의하지만 현재로선 충분하다고 언급했다. (Chicago Fed President Charles Evans said he agrees with the two rate cuts this year but thinks that is enough.)

오늘(16) 월스트리트 저널은 중국이 얼마나 많은 미국산 농산물을 사줄 것인지 여전히 불확실성은 남아있다고 언급했다. (Uncertainty Clouds China’s Commitment to U.S. Farm Purchases)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22.42 포인트 하락한 27,002.38으로 마감했으며, 나스닥은 -24.52 포인트 하락한 8,124.18, S&P500 -5.93 포인트 하락한 2,989.75 마감했다.

3분기 실적시즌에 대한 전망이 궁금하다면

오늘은 장시작전 발표된 기업들의 실적은 나쁘지 않았다
어제는 좋았던 브렉시트 이슈가 오늘은 발목을 잡고지난주에 스몰딜 했다고 오르던 시장은 어제 미하원에서 홍콩인권법안 통과했다고중국 외무부 대변인이 강려크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려감이 다시 고개를 들고뉴스 한줄 한줄에 반응하는 시장이 재미질

시장예상치 상회하는 실적에도 불구하고 9 소매판매가 하락을 주도했다미국 GDP 70% 민간의 소비이다소매판매가 부진하다는 것은 미국 경제성장이 둔화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문제는 이게 추세적이냐 아니냐가 중요하고… 11월말 부터 시작되는 연말 소비시즌은 일단 예상은 좋다고 밝히고 있다… 
여튼 소매판매가 추세적으로 하락하면 미국경제에는 안좋은 신호로 봐야 한다

오늘도 매일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는데 불구하고 단기자금 시장에서 레포금리가 튀었다크게 튄것은 아니지만 매일 75B 꽂아주고 있는데 이런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 거시기 하다여튼 지켜봐야하겠지만 NOT A QE 만으로는 연준이 시중자금 흐름을 부드럽게 흐르게 하긴 힘든 느낌이다… 

견고한 실적(어차피 시장예상치가 낮았으니)에도 불구하고 소매판매로 인해 혼조세를 보인 미국주식시장여튼 주식시장은 고점에서 놀고있지만 안좋은 신호들이 계속 보이는게 거시기한 하루이다...

[경제지표]

9 소매판매는 시장예상치인 8 대비 0.3% 크게 하회하는 -0.3% 발표되었다. 자동차 판매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시장예상치 0.2% 하회하는 -0.1% 기록했다. 계절적인 변동성이 휘발유와 자동차를 제외한 근원 소매판매는 시장예상치 0.3% 하회하는 0.0% 기록했다.

미국 국내 총생산(GDP) 70% 차지하는 것이 민간소비이며, 미국 경제에서 소매판매는 매우 중요한 경제지표 하나이다.


[국제유가]

국제 유가는 12 석유수출국 기구(OPEC) 정기총회에서 감산을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국제유가는 장기적으로 경제전망에 따른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된다. 지정학적 리스크의 경우 투기세력에 의해 국제유가의 변동성에 단기적인 영향만 끼치고 이벤트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달러화 강세와 약세에 따라서도 일정부분 영향을 받는다. 모든 원자재와 상품은 달러화 결제이기 때문에 달러화가 강해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하며, 달러화가 약해지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진다.

미국의 경우 한국과 달리 원유정제, 화학제품 생산등 산업에 쓰이는 보다 땅이 넓어서 항공 육상 운송에 쓰이는 비중이 상당히 크다. 또한, 미국인 대부분은 대중교통 보다 자가용을 통해 이동을 한다. 미국 경제가 좋아지면 활발한 물류와 함께 이동이 증가하므로 5월말 이후 휴가와 함께 드라이빙시즌 전후로 휘발유 수요가 상당히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미국경기가 좋으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지고, 미국경기가 나빠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국제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홍콩인권법안의 하원통과와 영국 브렉시트 우려감 인해 상승했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금리가 낮아지면 원자재와 상품을 거래하는 기준이 되는 달러화도 같이 약해지게 되며, 각종 원자재와 상품과 더불어 국제 금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미국의 금리가 높아지면 달러화의 강세로 국제 금가격이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10 국채금리를 기준으로 매년 일어나는 인플레이션 추정치(2%) 하회하는 경우, 국제 금가격은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수준이기 때문에 가격상승 압력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자가 발생되지 않는 금의 경우 수천년 부터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화폐로서 역할과 기능을 했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안전자산이라는 믿음이 강하다. 자산의 가치방어적인 성격 덕분에 전쟁과 분쟁등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 둔화, 침체 우려감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선호하게 된다

[달러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9 미국 소매판매의 부진과 글로벌 통화가 강세를 보이자 하락 마감했다.

달러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간의 통화 교환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 3 100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인덱스에 적용된다

달러인덱스가 강세가 되거나 약세가 되는 것은 6 주요국 통화의 강약에 따라 결정된다. 유로존의 공용통화인 유로화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유로화를 움직임에 따라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다.

[미국채금리]

미국채 금리는 미국 소매판매 부진과 - 무역분쟁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소폭 하락했다. 2년물 국채금리(1.592%), 10년물 국채금리(1.745%) 하락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153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장기 국채인 10년물 국채와 단기 국채인 2년물의 금리가 역전되면 금융위기나 경기침체가 오는 신호로 받아들인다. 단기 금리는 장기 금리에 비해 리스크가 낮기 때문에 이자율이 장기국채에 비해 낮다.

다가올 경기 침체로 인해 장기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단기 국채 금리가 상승해 이자율의 역전 현상이 발생한다

현재 경기는 좋지만 미래의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채권투자자들이 이자율이 높은 단기채권에 비해 장기 채권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낮은 금리를 받더라도 장기 국채에 수요가 몰리기 때문에 장기 국채 금리는 하락하고 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반대로 수요가 줄어드는 단기 국채 금리는 높아지고 가격은 하락하게 된다.

[오늘의 특징주]

장전 실적을 발표한 개별 종목들은 아래에

자세한 종목들을 보고 싶다면
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midday: Bank of America, Adobe, Workday and more 

https://www.cnbc.com/2019/10/16/stocks-making-biggest-moves-midday-bank-of-america-adobe-workda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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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승하고 있는 금가격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경기 확장 121개월, 과연 미국주식시장의 끝은 어디인가?

출처 : Finviz.com